정말 중요한 여러가지가 많지만
되도록 빠른 시일내에 중국동역자 두분과
500km. 길을 떠나려고 합니다.(걸어서)
어찌보면 저는 선교사보다는
복음 전도자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얼굴에 땀으로 혼건히 적실때마다
이름없이 말없이 땀흘리는 식구들에게 존경과
사랑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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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직막 시골로 분양할 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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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나가기 시작한 이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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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과 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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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그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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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부탁드립니다.....미얀마 선교사 M.K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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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어르신 식사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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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브로커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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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촌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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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농사(옥수수,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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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성경학교와 새끼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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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년의 첫 세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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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족 교회 전도사님과 사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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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복음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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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은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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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중인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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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준화농장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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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은 샤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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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준화농장의 양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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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싸다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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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를 앞둔 밀,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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