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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항상 기뻐하라

18

2003-Apr

엄마와 바보

작성자: 김용수 IP ADRESS: *.231.9.226 조회 수: 3243

엣날에 엄마와 바보가 있엇다 근대 어느날 엄마가 바보한테 심부름을 시컸다 .
바보가하는말 고약 고약 고약 고약 고약 고약 고약 고약 고약
그러고 가는데 앞에 또랑이 있었다 펄쩍
바보;어 모였지?
집에다시돌아왔다.
엄마 모에요?
또 고약 고약 고약 고약 고약
또 또랑이 있었다.또 펄쩍
바보;어 모였지?
또 집에 돌아왔다
엄마:이번엔 신경질을 내면서에기헸다.
바보;또 고약 고약 고약 고약 고약
이번에도 또랑이있었다.
또 펄쩍
바보;또 모였지?
이제 또가면 혼날테고
그레서 그냥 약국에 갔다.
바보;그냥 약주세요
의사;무슨약
바보;그냥 약달라니까요
의사;그러니까 무슨약
바보;그러니까 약이요.
한참후
의사;이 고약 한놈아!
바보;고약주세요.
그레서고약을 사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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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2004.01.02 19:43
*.225.240.78
이건 내가 아이디없을 때 쓴글인데....
profile

김동찬

2004.01.02 19:44
*.225.240.78
선생님꺼 받아쓴 글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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