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이 그곳 공동체 가운데 가득함이 느껴집니다.

사랑과 성령의 코이노니아가 있는 그곳 공동체를  방문하기 원하기에 예약 하고자 합니다.

저는 온누리교회 일만사역자로 캐나다유학을 갔을 때 강동진 목사님의 마음이 가득한 편지 한통을 받았던 감동을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 기억에 감사의 마음를 전합니다. 캐나다 위니펙에서 이 훈 목사와 함께 3년를 살면서 많은 영향을 받고 그곳에서 벤쿠버로 이사를 하여  3년를 보낸후 한국에 돌아온지 벌써 4년이 되었습니다. 저희 남편또한 예수공동체 목회의 비젼을 위해 기도하고 있던중 목사님이 기억 났습니다. 그곳 공동체 방문에 대한 기대감이  있습니다. 예약에 관하여 연락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희망일자(1박2일) 9월 8일-9일 주일예배도 경험하고 싶습니다.

방문자 남편 나신영 전도사 , 아내 이용숙사모. 딸 나드림

전화번호 남편-011 9062 -3781

             사모 -010-7210-3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