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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근 최양희(은샘 은빛 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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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공지 이곳은 조성근,최양희 가족 게시판입니다. [3] [13] 보나콤 26962     2003-07-24
86 건강하시죠^^ 성희 3168     2006-03-30
농사의 시작으로 바빠지겠군요. 이제는 농군으로 얼마나 무르익었나요?? 4월엔 그곳으로 나들이를 할까 합니다. 성철인 무슨 나무를 심는다고 했던 것 같은데.... 그때를 이유로 겸사겸사요. 아이들이 좋아하겠지요^^ 그럼....  
85 5월입니다^^ [71] 성희 2840     2006-04-30
평안하시죠^^ 일교차 컸던 4월, 두 아이 모두 무사히 감기없이 지내는가 했더니 이주 남짓 구토 및 설사를 이기며, 4월의 막을 내렸습니다. 바빠지는 농경생활의 시작이겠죠. 서울엔 언제쯤 올 계획인지?? 채은이 5/8일 건강검진후 익산에 갈 계획인데요. 엄마...  
84 양희 자매~~~~~~~~~~~ 미씨짱 2814     2006-05-01
몸은 좀 어떤지.... 바쁜 5월인데, 양희자매가 아픈 모습을 보니 맘이 편치 않네요~ 어제 좀 쉬었으니 오늘은 좀 나은가요? 난 어제 넘 무리를 한덕에(그래도 잼 있었어요) 엉금 엉금 기다가 두뚱뒤뚱 걸으면서 집청소를 하루종일 했지요~ㅋㅋㅋ 이 주간은 좀 ...  
83 아프지마라... [1] [67] 조정숙 2978     2006-05-31
지난 이야기지만 아팠다는 글 읽고 나도 마음이 아팠단다. 정말 아프지 마라. 삼촌도, 숙모도, 상민언니도 식구들 모두 약해보이는 모습이어서 걱정이 돼. 사실은 그런 모습이 강건할수도 있지만... 음... 뭐 육신이 아니면 영적으로라도^^ 보고싶다... 한번쯤...  
82 온누리 평강4순 방문 계획 재송부 김국중 2809     2006-06-22
조성근 형제님. 7/19 송부한 메일이 확인이 되지 않아 변경 재송부합니다. 1, 인원 - 남자 14명 (중1;1명,초등4명,유치2명 포함), 여자 9명 모두 23명 2, 일정 2,1; 7/16(일) 10시 서울 출발 도중 점심 식사 후 2시 경 도착. 오후 ; 별도 프로 없으면 주변 관...  
81 문안드립니다^^* 조성희 2737     2006-07-14
부정적인 것에서 눈을 돌려 긍정적인 것을 볼 수 있을 때 칭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서로를 향한 긍정적인 시선, 그리고 칭찬은 삶의 현장에서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커다란 힘이 됩니다. 홈에 글이 좋아 다시 올려 보았습니다. 자기전 잠깐 들렀습니다. 무소...  
80 오해와 사랑 사랑 2660     2006-07-27
(5-3=2)와(2+2=4)가 되는 의미를 아십니까 (5-3=2) 란.. 어떤 오해(5) 라도 세번(3) 을 생각하면.. 이해(2) 할수 있게 된다는 뜻이고.. (2+2=4) 란.. 이해(2) 와 이해(2) 가 모일때.. 사랑(4) 이 된다는 뜻이었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다른사람을 오해할때...  
79 잘 지내십니까? 양성렬 3056     2006-07-31
삼촌! 샌드백입니다. 잘 지내십니까? 여기서 저는 잘 지내요. 잘 먹고 잘 지내고요. 양희 이모 도 잘 지내시죠? 우리 귀염둥이 트리오 은샘,빛,성 보고싶다.  
78 부부 file 3142     2006-08-12
 
77 은빛이 [69] file 3624     2006-08-12
 
76 은성이 [1] file 3094     2006-08-12
 
75 언니, 찾았어요! [74] 이시은 2822     2006-10-03
네이버 검색사이트에서 한글맞춤법을 찾았더니 언니가 궁금해 하셨던 '이'와 '히'의 쓰임에 대해 나와있더라구요. 다른 내용도 많이 있으니까 필요하시면 사이트를 참고하세요.(http://www.hangeul.or.kr/2.htm) 덕분에 저도 정확히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74 추석 잘 지냈니... 조정숙 2765     2006-10-07
추석 잘 지냈니? 은성이, 은빛, 은샘, 글구 네 신랑이랑 모두... 군산에 다녀오기는 했다만 일정이 너무 짧아서 외가에는 못 들렸어. 사람 사는 게 참 마음 같지가 않구나... 엄마 기일이 며칠 후여서 엄마에게 다녀오고 따로 계신 아빠 좀 보구 오랜만에 만난...  
73 사진 정리하다가... [73] file 조정숙 3472     2006-10-14
 
72 언니, 보고 싶어^^ 채은 3238     2006-10-15
언니 어떻게 지내?? 언니 보고 싶어 언니, 오늘 아빠 생일이야. 축하해줘....  
71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 동혜엄마 2568     2006-11-15
안녕하세요? 동혜엄마 천명이입니다. 8월초였죠? 지난 여름에 손님으로 찾아가 뵙고는 아주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들기름이랑 계란 주문하면서 모두에게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기회를 놓쳤어요. 이렇게 더 미적거리다가는 해 넘기겠다 싶어서 서둘러 글을 남...  
70 샬롬~혜영에게서 소식듣고 찾아왔다... 필중엄마 2694     2006-12-07
가끔씩 떠올려 보는 합정동 시절... 양희도 성근씨도 이렇게 시간을 흘려보내고, 사진으로 접해보는구나. 하나님 사랑 충만한 가정의 모습이 사진속에서도 한껏 묻어난다... 반갑다. 혜민이다. 난 아들 하나뿐인데, 우리 양희가족은 예쁘고 씩씩한 자녀들이 셋...  
69 장기자랑 - 인형극 [2] [5] 3329     2006-12-25
사랑의 종소리  
68 재미있다^0^ 채은 2910     2006-12-27
언니 인형극 재미있어. 성탄절 잘 보냈어? 나는 예배 드리고 가게에서 영은이랑 놀았어. 언니 우리 피자 먹고 싶지....놀러와. 삼촌이랑 숙모도 많이 보고 싶어. 언니 이만 안녕^^ 사랑해~~  
67 은샘이랑 닮았네!! [1] file 이시은 3183     2007-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