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조성근 최양희(은샘 은빛 은성)
조회 수 :
3976
추천 수 :
12 / 0
등록일 :
2005.02.13
22:34:32 (*.225.240.216)
엮인글 :
http://bonacom.or.kr/xe/jo/20199/a3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bonacom.or.kr/xe/jo/20199

박덕환

2005.02.14
13:42:18
(*.126.41.63)
조집사님 얼굴을 처음 뵙고 얘기를 나눌때 얼굴에서 풍기는 이미지가 누굴 참 많이 닮았다는 느낌을 가졌는데 오늘 가족사진을 통해 찬찬히 보니 이제서야 막 생각났습니다.

조집사님 이미지가 저희 부천온누리교회 박인용 목사님과 비슷하다는 것을 말입니다.
강 목사님 그렇게 생각하지 않나요?(저만 그렇게 느끼고 있는감요?)

농사일로 차츰 바빠지겠네요?
집사님!! 넉넉한 웃음으로 주님주시는 평강안에서 늘 승리하세요

은샘이 얼굴도 보고 싶네여!!!

모란이모

2005.02.15
15:41:41
(*.74.135.129)
가족사진이 풍성해 보이네요 ~ (식구가 많아서 ^ U ^ )
은성이는 어딜 보고 있는거야 ? 많이 컷다
양희야 늦었지만 컴맹 탈출 축하해!!!
앞으로 글 많이 올리기를 기대할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공지 이곳은 조성근,최양희 가족 게시판입니다. [3] [13] 보나콤 26962     2003-07-24
46 삐친 은성이 [4] [7] file 조그만씨 4884     2007-11-24
 
45 삼부자 [1] [4] file bona 4738     2007-11-27
 
44 가족 [1] file bona 5206     2007-11-27
 
43 엉클 죠 [6] file bona 3811     2007-11-27
 
42 콩타작 - 새로산 기계 [1] [9] file bona 6432     2007-12-04
콩타작 기계를 새로 샀습니다. 아빠와 함께 타작을 돕고 있는 은샘이 은샘이 일 잘합니다.  
41 쟁반 - We wish you a merry christmas! [117] bona 6887     2007-12-28
 
40 새해인사(기도요청) 조그만씨 4189     2008-01-06
다사다난했던 2007년을 무사히 보내고 드디어 2008년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왜그리도 힘들었던지 2008년은 안오는지 알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은혜는 오고야 말듯이 새해입니다. 요한복음 8장 29절(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  
39 체험 삶의 현장(은성이편) [82] file 조그만씨 4651     2008-01-10
 
38 체험 삶의 현장(은빛이편) [2] file 조그만씨 4764     2008-01-10
 
37 체험 삶의 현장(은샘이편) file 조그만씨 4667     2008-01-10
 
36 즐거운 목장에서 태어난지 5일째인 송아지와 [4] file 조그만씨 4596     2008-01-10
 
35 택배 내용물... [1] 900 5123     2008-02-03
빨리 보내야 겠다고 생각만 쭈욱 하다가 급하게 보냈습니다. 외장 하드를 날려버리고 얻은 교훈... 중요한 파일들은 꼭 시디로 굽어라 (좀 비싼 시디로) 글구 각각 한 장씩 케이스에 보관하라.... 그래서 케이스 많이 샀고 환경 동영상 디비디를 케이스에 넣었...  
34 은빛언니.... 박채은 3888     2008-03-31
안녕 언니 *^^* 언니 하랑이 이뻐. 나두 보고 싶은데, 언제 갈 수 있을까? 언니도 보고 싶어서 며칠 전 전화했는데, 은성이만 혼자 있다고 했어. 바빠~ 시간내서 숙모랑 모두 보고 싶거든 꼬옥~ 놀러와. 맛있는 피자도 함께 먹고, 같이 놀러도 가면 더욱 좋고....  
33 은성이 [2] file bona 3083     2008-08-15
은성이 표정이 재미있습니다. 무슨 표정?  
32 하랑이와 아빠 그리고 큰아빠 [1] file bona 3376     2008-09-30
 
31 은샘아빠 [2] file bona 3268     2008-09-30
 
30 보고싶은 가족들에게 [5] [58] 조그만씨 3326     2009-01-25
사랑하는 여보 그리고 은샘, 은빛, 그리고 은성에게 떠나있으니 그 소중함이 더욱 가슴으로 느껴지는 시간들입니다.. 무엇보다 다들 건강한지 궁금합니다. 공동체 식구들도 무고한지???? 선교의 좋은 도구를 현장감 있게 배우는 기간입니다. 아프리카에서도 세...  
29 양희언니 사진 file 이시은 2947     2009-02-15
 
28 은빛이 [1] file 이시은 3049     2009-02-15
 
27 은성이와 아빠사진 file 이시은 3147     2009-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