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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근 최양희(은샘 은빛 은성)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공지 이곳은 조성근,최양희 가족 게시판입니다. [3] [13] 보나콤 26962     2003-07-24
46 은빛이 [1] file 이시은 3048     2009-02-15
 
45 눈오는날 file 디모데 3044     2006-02-07
 
44 [re] 예쁘구나 모두들... 양희 3031     2006-02-02
언니 참 반갑고 깜짝 놀랐어요. 물론 언제나 대 환영이에요. 얼굴을 맞대고 보면 더욱 좋으련만.....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샬롬!  
43 성근 형제님 무익한 종 3028     2004-05-20
여행은 잘하고 있나요? 프랑스 성원용 목사님 연락처를 알려 드립니다. 영국에서 출발하기 전에 연락드리세요 부탁을 드려 두었는데 도움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연락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06 19 56 59 33  
42 눈오는날은성이 file 디모데 3017     2006-02-07
 
41 동굴에서 file 강유은 3014     2007-08-24
 
40 하나님의 뜻하심 나선옥 3004     2005-09-02
은샘 맘 , 잘 지내고 있겠지? 우리 가족이 군산으로 발령났다고 했는데 그 뒤로 소식도 못 전하고 ....... 너무 정신없었고 지금은 너무 몸이 너무 피곤해서 이제서야 글을 띄워 보려고 하네. 7월초에 발령나서 신우아빠는 군산에서 근무하고있고 우리는 7월 2...  
3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민영 3001     2006-01-01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2주간 교육이 많이 짧은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다들 보고 싶고 또 가고 싶네요. 막내이면서 제일 목소리 큰 은성이도 보고 싶네요. 올 한해에는 더욱 더 주님의 귀한 가정이 되길 기도하며 하시는 사역 ...  
38 은성이와 엄마 file 보나콤 2995     2005-05-29
 
37 잘 지내시죠? 박소영 2991     2006-01-06
계속 날씨가 춥네요 요즘 온누리교회는 계시록에 나타난 6가지 축복이란 말씀으로 신년 특별 새벽 부흥집회를 하고 있답니다 화면에 보이는 하목사님 얼굴이 많이 부어 안타까움이 많습니다 정성껏 키우신 버섯을 아주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연욱 자매 말대로 ...  
36 은성이 사진 file 보나콤 2983     2004-12-31
 
35 즐거운 시간 - 은성이 file 보나콤 2980     2005-05-29
 
34 아프지마라... [1] [67] 조정숙 2978     2006-05-31
지난 이야기지만 아팠다는 글 읽고 나도 마음이 아팠단다. 정말 아프지 마라. 삼촌도, 숙모도, 상민언니도 식구들 모두 약해보이는 모습이어서 걱정이 돼. 사실은 그런 모습이 강건할수도 있지만... 음... 뭐 육신이 아니면 영적으로라도^^ 보고싶다... 한번쯤...  
33 은성, 은빛, 주헌 시편암송 보나콤 2967     2004-04-25
보나콤 시낭송의 밤 날짜 2004년 4월 24일 제목 은성, 은빛, 주헌 ... ......  
32 양희언니 사진 file 이시은 2946     2009-02-15
 
31 십자가앞에서(은샘) file 조그만씨 2943     2009-06-14
 
30 오랜만이군 박효진 2938     2004-12-09
오랬동안 소식이 없었군... 많은 사람을 상대하느라고 몹시 바쁘지요.... 부탁이 있어서 연락했는데 혹시 홈스쿨링에 대한 참고 자료가 있으면 부탁 하려고... 민지 문제 때문에 아직 고민이 많아서.... 특수 학교로 보내야 하는지, 일반 학교로 보내야 하는지...  
29 은샘아? 노재복 2937     2004-02-13
나 주찬인데 오늘은니가많이보고싶다 잘있냐 너도잘있으면 나한에편지써라은샘아보고싶다!!! 은샘아학교잘알다니냐 나도 잘다녀영어는조금해 안녕~바이바이~  
28 예배당에서 file bona 2937     2009-03-31
 
27 여기에 쓰는 것이 맞나요. 김병선 2928     2005-01-26
조성근 집사님 ! 참 오랜만입니다. 한번 찾아 본다고 하면서도 못했는데 오늘은 우연히 합신 동문 홈페이지를 들렸다고 공동체 소개가 있어서 보나콤을 발견하고 들어 왔습니다. 회원 가입도 했습니다. 은샘이가 많이 컸네요. 보기가 참 좋습니다. 다니엘 연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