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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근 최양희(은샘 은빛 은성)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공지 이곳은 조성근,최양희 가족 게시판입니다. [3] [13] 보나콤 26962     2003-07-24
106 은빛이와 다정 [3] file 보나콤 3858     2005-05-29
 
105 기도부탁해 !!!!! 이미자 3839     2005-05-31
양희야 날씨가 무척 더워지고있네??? 너무 일 힘들게 하지마 그러다 쓰러질까 걱정된다. 우리는 나이가 있잖니??? 사실은 부탁이있어. 남편위해 기도해줘 지금우리 상황이 별로 좋지않아 추진하려는 일이 남편이 동의해야되거든 그런데 안하려고해 방법은 한가...  
104 봄 날 같은 주일날에... [1] [83] 성경언니 3834     2003-12-29
오늘 날씨는 봄날 처럼 따뜻하네...! 또 이러다가도 추워지고.. 교회 같다 와서 점심먹고 난후 한가로운 오후다. 내가 보낸 글도 읽었지? 김(서 집사님) 전화 번호좀 알려줄래? -안 녕-  
103 최양희 [2] file 보나콤 3832     2005-05-29
 
102 엉클 죠 [6] file bona 3811     2007-11-27
 
101 문장대 등반했어용.... [1] [66] file 양동현 3692     2005-09-20
 
100 샬롬! 형 나 성진데.... [78] 성지 3672     2004-03-11
너무 늦었지... 지난번 설에서 보구 연락도 한번 안하구 지네다가 엄마에 성화에 못이겨 사이트를 찾아봤는데 쉽게 찾아지네. 형 평안하구 이제부터는 자주들릴께...  
99 안녕 [1] [72] 조성근 3669     2003-11-30
많이많이 소식을 전하고 삽시다........... 본인부터 모범을 보여야 하는데 영.... 죄송합니다.  
98 양희 이모 보세요 김다정 3648     2003-12-21
양희 이모 성근 삼춘 사랑해요 좋아해요 기뻐해요 김다정 올림 은성아 다른 누나,형아 물지 말고 아 예뻐 해주라 다정이 누나가  
97 은빛이 [69] file 3624     2006-08-12
 
96 주여, 재애가 저기 있나이다. 재를 보내소서^^ [1] [6] file 규백형제 3605     2007-10-10
 
95 언니 나에요. 이연욱 3574     2003-11-11
언니가 매일 바뻐서 이 글을 언제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언니 보면서 참 좋습니다. 많은 것을 사는 것을 통해 배워요,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이쁘게 말하는것. 우리모두 화이팅! 사랑합니다.  
94 영국(브루더호프), 파리, 로마 보나콤 3563     2004-06-08
Untitled Document 영국(브루더호프) 런던, 파리 파리, 로마  
93 갈하늘, 서까래 그리고 성근 [2] [8] file 900 3552     2007-11-16
 
92 건강 하시죠? [1] 이은하 3547     2003-11-07
잘 계시죠? 늘 방문했지만 쑥스럽고 머슥해서 그냥 보기만 했는데 용기를 내어 몇자 적어봅니다 은샘,은빛,은성이 모두 건강하죠 소식은 늘 듣고 있는데 ..... 한번 가고픈데 시간도 그렇고 여건도 따라주질 않네요 이번 겨울방학때는 가능할 것도 같고,,,, 만...  
91 양희야? 성경언니 3547     2003-12-17
여전히 바쁘게 잘 살고있지? 성근 형제도 여러가지 일로 바쁘고...? 사진으로 보니까 은빛이가 많이 컷더라. 은샘이도 그렇고... 은성이 사진좀 올려 얼마나 컷는지 정말 보고프다. 사랑한다!!!  
90 [re] 명훈이네에게 [116] 강동협 3524     2007-01-16
지명을 독일어로 보내 주세요. 방문 목적, 기간, 장소, 날짜를 보내주세요. - 오늘 아침까지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2~3일 정도 소요됩니다. 만약 시간이 없으시면, 집사님의 계획을 보내 주세요. 그 계획에 맞춰서 알아보겠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평...  
89 예쁘구나 모두들... [81] 조정숙 3502     2006-01-31
뜬금 없이 올라온 글에 조금 놀라기도 하겠구나. 이젠 양희야 하고 부르기도 좀 그런 나이들이 되었지, 우리들... 아름답고, 총명하고, 따뜻한 마음까지 가진 너여서 아깝고 아쉬운 마음이야 아직 남아 있지만 네 편안해 보이는 모습에 이젠 그런 생각은 지워 ...  
88 사진 정리하다가... [73] file 조정숙 3472     2006-10-14
 
87 거제도 - 몽돌해수욕장 [2] file 3456     2006-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