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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근 최양희(은샘 은빛 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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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공지 이곳은 조성근,최양희 가족 게시판입니다. [3] [13] 보나콤 26962     2003-07-24
106 혜영이와 통화하면서 ... [7] 필중엄마 2765     2007-06-07
혜영이와 통화하면서 너랑 함께 보고싶다고 얘기꽃을 피웠다. 마음먹은대로 했으면, 몇 번을 봐도 봤었겠지만, 참 쉽지않네.... 혜영이 말로는 교통편이 쉽지않다던데, 자가로 갈 형편이 안되어, 대중교통을 이용해야할 듯한데말야~ 언제가 될 지 또 모르겠다...  
105 은빛에게,, [1] [6] 오,, 3068     2007-05-25
안녕 잘 지내지? 삼촌은 여기 내몽고(중국북쪽 끝)에서 잘 지내고 있단다. 아직 여기는 아침 저녁으로 많이 춥단다. 여기는 해가 새벽 3시반에 뜬단다. 은빛이는 오빠랑 동생들과 잘 지내지? 늘 햇살같이 맑은 은빛이 얼굴이 떠 오르네,, 많이 기도해 주어 고...  
104 성근이 목싸님 방가 방가 ^^ 권성달 2837     2007-05-22
샬롬! 이게 얼마만입니까--- 방갑군요. 역시 멋있는 인생을 살고 있군요. 한국가면 꼭 찾아 가봐야겠네요. 얼굴은 그대로인데 많이 늙었네요. 저는 더 늙었지만... 아직도 이스라엘에 있어요. 이곳에서 물귀신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5년전에는 히브리대 ...  
103 안녕하세요 이모^^ 이태근 2828     2007-03-11
안녕하세요 이모~ 전화 자주 못 드려서 죄송해요. 가끔 보은에 놀러가고 싶은데 갈수도 없어서 슬프기도 해요 ㅡㅜ 은샘이랑 은빛이랑 은성이랑 이모부도 다 보고싶어요. 저희 가게 주소는요 1253 West Danby Rd., Newfield, NY 14867 기다리셨을 텐데 빨리 글...  
102 가족사진 file 3223     2007-03-06
 
101 [re] 명훈이네에게 성근 2567     2007-01-16
http://www.e-world-2007.com 이 Essen에서 벌어지는 박람회 홈피입니다. 에센은 뒤셀도르프옆에 있습니다. 그리고 Gelsenkirchen과 Herne를 말합니다. 일단 오늘 정해진 것은 중국의 박선교사님이 마침 서울에 오셨다가 공동체를 방문하셔서 중국 소수민족을...  
100 [re] 명훈이네에게 [116] 강동협 3524     2007-01-16
지명을 독일어로 보내 주세요. 방문 목적, 기간, 장소, 날짜를 보내주세요. - 오늘 아침까지 연락을 하고 있습니다. 2~3일 정도 소요됩니다. 만약 시간이 없으시면, 집사님의 계획을 보내 주세요. 그 계획에 맞춰서 알아보겠습니다.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평...  
99 명훈이네에게 은샘이네 2725     2007-01-12
태양에너지부분에서는 독일 북서부의 루르지역의 태양삼각지대(Solardreieck)으로 겔젠키르헨, 헤르네, 에센 이 세 개의 도시를 연겷는 지역을 말합니다. -. 겔젠키르헨 과학단지, 인근 겔젠키르헨-로트하우젠의 셸 광전지 공장 -. 헤르네의 몽세니 아카...  
98 은샘이랑 닮았네!! [1] file 이시은 3183     2007-01-12
 
97 재미있다^0^ 채은 2910     2006-12-27
언니 인형극 재미있어. 성탄절 잘 보냈어? 나는 예배 드리고 가게에서 영은이랑 놀았어. 언니 우리 피자 먹고 싶지....놀러와. 삼촌이랑 숙모도 많이 보고 싶어. 언니 이만 안녕^^ 사랑해~~  
96 장기자랑 - 인형극 [2] [5] 3329     2006-12-25
사랑의 종소리  
95 샬롬~혜영에게서 소식듣고 찾아왔다... 필중엄마 2694     2006-12-07
가끔씩 떠올려 보는 합정동 시절... 양희도 성근씨도 이렇게 시간을 흘려보내고, 사진으로 접해보는구나. 하나님 사랑 충만한 가정의 모습이 사진속에서도 한껏 묻어난다... 반갑다. 혜민이다. 난 아들 하나뿐인데, 우리 양희가족은 예쁘고 씩씩한 자녀들이 셋...  
94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 동혜엄마 2568     2006-11-15
안녕하세요? 동혜엄마 천명이입니다. 8월초였죠? 지난 여름에 손님으로 찾아가 뵙고는 아주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들기름이랑 계란 주문하면서 모두에게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기회를 놓쳤어요. 이렇게 더 미적거리다가는 해 넘기겠다 싶어서 서둘러 글을 남...  
93 언니, 보고 싶어^^ 채은 3238     2006-10-15
언니 어떻게 지내?? 언니 보고 싶어 언니, 오늘 아빠 생일이야. 축하해줘....  
92 사진 정리하다가... [73] file 조정숙 3472     2006-10-14
 
91 추석 잘 지냈니... 조정숙 2765     2006-10-07
추석 잘 지냈니? 은성이, 은빛, 은샘, 글구 네 신랑이랑 모두... 군산에 다녀오기는 했다만 일정이 너무 짧아서 외가에는 못 들렸어. 사람 사는 게 참 마음 같지가 않구나... 엄마 기일이 며칠 후여서 엄마에게 다녀오고 따로 계신 아빠 좀 보구 오랜만에 만난...  
90 언니, 찾았어요! [74] 이시은 2822     2006-10-03
네이버 검색사이트에서 한글맞춤법을 찾았더니 언니가 궁금해 하셨던 '이'와 '히'의 쓰임에 대해 나와있더라구요. 다른 내용도 많이 있으니까 필요하시면 사이트를 참고하세요.(http://www.hangeul.or.kr/2.htm) 덕분에 저도 정확히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89 은성이 [1] file 3094     2006-08-12
 
88 은빛이 [69] file 3624     2006-08-12
 
87 부부 file 3142     2006-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