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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근 최양희(은샘 은빛 은성)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공지 이곳은 조성근,최양희 가족 게시판입니다. [3] [13] 보나콤 26962     2003-07-24
66 고린도전서 13장을 따라서 [66] 조그만씨 8154     2010-01-07
내가 현지 말을 기가 막히게 잘 할 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현지 옷을 입고, 그 문화와 모든 예절을 알고, 또 현지인을 위한 습관들을 통달할 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65 보은교회 신년부흥회 말씀 [81] file 이시은 8136     2010-01-15
 
64 성근형제님께 [8] hippo 8199     2010-02-22
보나콤 가족을 사랑하고 축복하며 오랜 친구가 소식을 전합니다. 오래전 온누리 헌신자에서 함께 울고 웃던 자매 김경희입니다. 그때 우리가 불렀던 호칭으로 부릅니 그때가 그리워 집니다. 강목사님과 여러 소식들을 이곳을 통해 자주 접하며 한국에 있을때부...  
63 하나님의 걸작품 [1] file 좋은날 8560     2010-02-22
 
62 안녕! [108] 송병석 12777     2011-01-29
다들 건강 하시지요? 연일 계속되는 영하의 날씨와 싸우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남쪽이라 따뜻 하겠지 생각했던 바램이 기우로 변할 줄이야...... 컨테이너 하우스의 하루하루 해병대 훈련같이 보내고 있습니다(물론 엄살이 조...옴 ...포함되었음). 진...  
61 최근사진입니다.... [1] [78] file 조그만씨 6320     2012-02-26
 
60 시편131편, 시편121편 [88] 보나콤 3419     2004-04-25
보나콤 시낭송의 밤 날짜 2004년 4월 24일 제목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 ......  
59 연극 - 다니엘 [1] 보나콤 3322     2004-12-25
※ 날짜 - 2004년 12월 24일 ※ 위의 영상은 200k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 가족 장기 - 전위권,조성근가정 ※ 제목 - 다니엘 ※ 영상 - 보나콤  
58 사랑하는 은성아 얼마나 컸을까? 노재복 2785     2004-03-08
난 성경이모야 일년전 너를 처음 만났을때를 기억해본다 너무도 예쁘고 총명한 아기로 태어났지만 원치않는 병마와 싸워야만 했던 너를 기억하지 그때 공동체 식구들과 여러사람의 기도로 넌 건강하게 회복되고 얼마나 사랑스러운 아이로 자라던지... 하나님의...  
57 오랜만이군 박효진 2938     2004-12-09
오랬동안 소식이 없었군... 많은 사람을 상대하느라고 몹시 바쁘지요.... 부탁이 있어서 연락했는데 혹시 홈스쿨링에 대한 참고 자료가 있으면 부탁 하려고... 민지 문제 때문에 아직 고민이 많아서.... 특수 학교로 보내야 하는지, 일반 학교로 보내야 하는지...  
56 성탄 가족 장기자랑 [5] 보나콤 4332     2004-12-25
※ 날짜 - 2004년 12월 24일 ※ 위의 영상은 200k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 가족 장기 - 조은샘 가족 ※ 제목 - 클라리넷 연주 ※ 영상 - 보나콤  
55 음악이 좋아 [1] 나선옥 2726     2004-03-23
은샘이 맘 잘 지내겠지요. 보나 컴 들어와서 찬양게시판에서 찬양들으니까 참 좋아요. 찬양 테잎 구입한지도 오래 되어서 들을 만한 음악이 없었는데 이곳을 이용하니 유익한 점이 많습니다. 신청곡도 받습니까? 바흐의 곡인데 마태 수난곡이라고 고난주간에 ...  
54 영국(브루더호프), 파리, 로마 보나콤 3563     2004-06-08
Untitled Document 영국(브루더호프) 런던, 파리 파리, 로마  
53 예식순서지 file 영민 4149     2004-12-04
 
52 휴가때 은빛이와 은성이 file 보나콤 3077     2004-08-22
 
51 은성이 사진 file 보나콤 2983     2004-12-31
 
50 여기에 쓰는 것이 맞나요. 김병선 2928     2005-01-26
조성근 집사님 ! 참 오랜만입니다. 한번 찾아 본다고 하면서도 못했는데 오늘은 우연히 합신 동문 홈페이지를 들렸다고 공동체 소개가 있어서 보나콤을 발견하고 들어 왔습니다. 회원 가입도 했습니다. 은샘이가 많이 컸네요. 보기가 참 좋습니다. 다니엘 연극...  
49 은빛이 file 보나콤 3104     2005-05-29
 
48 언니 나에요. 이연욱 3574     2003-11-11
언니가 매일 바뻐서 이 글을 언제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언니 보면서 참 좋습니다. 많은 것을 사는 것을 통해 배워요,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이쁘게 말하는것. 우리모두 화이팅! 사랑합니다.  
47 샬롬! 형 나 성진데.... [78] 성지 3672     2004-03-11
너무 늦었지... 지난번 설에서 보구 연락도 한번 안하구 지네다가 엄마에 성화에 못이겨 사이트를 찾아봤는데 쉽게 찾아지네. 형 평안하구 이제부터는 자주들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