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Image 22Feb

by 무익한 종

2009/02/22 by 무익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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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어려우시지요? 하지만 더 어려울거예요

No Image 02Feb

by 무익한 종

2009/02/02 by 무익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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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제자들을 만나러 갑니다

02Jan

by 무익한 종

2009/01/02 by 무익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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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길에 지쳐버린 두 딸들

02Jan

by 무익한 종

2009/01/02 by 무익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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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단산에서1

01Jan

by 무익한 종

2009/01/01 by 무익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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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넝쿨처럼

No Image 24Dec

by 무익한 종

2008/12/24 by 무익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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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남 골짜기에서

No Image 28Nov

by 무익한 종

2008/11/28 by 무익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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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더욱 주님을 알게 하소서

No Image 11Nov

by 무익한 종

2008/11/11 by 무익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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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소망은요?

No Image 25Oct

by 무익한 종

2008/10/25 by 무익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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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요

22Oct

by 무익한 종

2008/10/22 by 무익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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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리 풍경

22Oct

by 무익한 종

2008/10/22 by 무익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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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공사현장에서

21Oct

by 무익한 종

2008/10/21 by 무익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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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작하는 양집사님

No Image 16Oct

by 무익한 종

2008/10/16 by 무익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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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씨 어르신 논에서

No Image 19Sep

by 무익한 종

2008/09/19 by 무익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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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눈먼 다윗 사랑에 눈먼 내 아버지

No Image 27Aug

by 무익한 종

2008/08/27 by 무익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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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교육관 작업을 하다

No Image 22Aug

by 무익한 종

2008/08/22 by 무익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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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선 선생님이 찾아오셨습니다.

No Image 22Aug

by 무익한 종

2008/08/22 by 무익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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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잔의 여유

No Image 31J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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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by 무익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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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마다 죽노라

No Image 25Jul

by 무익한 종

2008/07/25 by 무익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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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과 함께

No Image 12Jul

by 무익한 종

2008/07/12 by 무익한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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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