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Oct

by 무익한 종

2008/10/22 by 무익한 종
Views 3046 

대원리 풍경

No Image 25Oct

by 무익한 종

2008/10/25 by 무익한 종
Views 3219 

요즘요

No Image 11Nov

by 무익한 종

2008/11/11 by 무익한 종
Views 2782 

제 소망은요?

No Image 28Nov

by 무익한 종

2008/11/28 by 무익한 종
Views 3075 

나로 더욱 주님을 알게 하소서

No Image 24Dec

by 무익한 종

2008/12/24 by 무익한 종
Views 2492 

운남 골짜기에서

01Jan

by 무익한 종

2009/01/01 by 무익한 종
Views 3674 

담쟁이 넝쿨처럼

02Jan

by 무익한 종

2009/01/02 by 무익한 종
Views 3018 

금단산에서1

02Jan

by 무익한 종

2009/01/02 by 무익한 종
Views 2866 

올라가는 길에 지쳐버린 두 딸들

No Image 02Feb

by 무익한 종

2009/02/02 by 무익한 종
Views 2568 

사랑하는 제자들을 만나러 갑니다

No Image 22Feb

by 무익한 종

2009/02/22 by 무익한 종
Views 2457 

많이들 어려우시지요? 하지만 더 어려울거예요

No Image 04Mar

by 무익한 종

2009/03/04 by 무익한 종
Views 2273 

불쑥 찾아온 3월

No Image 05Mar

by 무익한 종

2009/03/05 by 무익한 종
Views 2385 

선교사님들과

No Image 09Mar

by 무익한 종

2009/03/09 by 무익한 종
Views 3437  Replies 1

주는 선하신 목자

No Image 14Mar

by 무익한 종

2009/03/14 by 무익한 종
Views 2547 

쓴나물처럼

No Image 13May

by 무익한 종

2009/05/13 by 무익한 종
Views 2250 

말씀 전하고 돌아와서

No Image 16May

by 무익한 종

2009/05/16 by 무익한 종
Views 2421  Replies 1

5월 비오는 날의 풍경

No Image 21Jun

by 무익한 종

2009/06/21 by 무익한 종
Views 2133 

친구들을 만나

01Jul

by 무익한 종

2009/07/01 by 무익한 종
Views 2260 

인도에서 돌아와서

No Image 18Aug

by 무익한 종

2009/08/18 by 무익한 종
Views 2114 

팔월 하순입니다.

21Aug

by 무익한 종

2009/08/21 by 무익한 종
Views 2422 

사무엘이 죽은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