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노래

비 내리는 날에 2007-08-13

Date2007.09.27 By무익한종 Views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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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계하던 날 2007-08-31

Date2007.09.27 By무익한종 Views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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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Date2007.10.03 By무익한 종 Views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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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춧돌

Date2007.10.13 By무익한 종 Views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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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등과 별빛

Date2007.11.07 By무익한 종 Views2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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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차 한 잔 이십니다.

Date2007.11.20 By무익한 종 Views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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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없음이 오히려

Date2007.12.04 By무익한 종 Views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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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예루살렘이 아름다운 이유를 아세요?

Date2007.12.07 By무익한 종 Views3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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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밀라 공동체의 다이닝룸 입구 액자에서

Date2008.01.08 By무익한 종 Views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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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농업학교를 준비하며

Date2008.01.12 By무익한 종 Views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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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렸습니다

Date2008.01.12 By무익한 종 Views3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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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비행

Date2008.02.03 By무익한 종 Views3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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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지 않는 길

Date2008.03.09 By무익한 종 Views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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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없나요

Date2008.03.12 By무익한 종 Views2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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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보다 먼저 들려온 소식

Date2008.03.26 By무익한 종 Views2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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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로 뒤덮인 논에서

Date2008.03.27 By무익한 종 Views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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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만불이 전달되다

Date2008.03.27 By무익한 종 Views2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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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또 내놓으며

Date2008.03.31 By무익한 종 Views2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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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이 길을

Date2008.04.01 By무익한 종 Views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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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피는 대원리의 꽃들

Date2008.04.12 By무익한 종 Views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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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날에 2007-08-13

폐계하던 날 2007-08-31

예수를 믿는다는 것이

주춧돌

가로등과 별빛

주님은 차 한 잔 이십니다.

말 없음이 오히려

새예루살렘이 아름다운 이유를 아세요?

코리밀라 공동체의 다이닝룸 입구 액자에서

중국 농업학교를 준비하며

눈이 내렸습니다

야간비행

아무도 가지 않는 길

누구 없나요

봄보다 먼저 들려온 소식

풀로 뒤덮인 논에서

드디어 2만불이 전달되다

땅을 또 내놓으며

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이 길을

늦게 피는 대원리의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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