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의노래

나는 오직 그분의 손에 이끌리어

Date2009.09.25 By무익한 종 Views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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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의 회의

Date2009.10.16 By무익한 종 Views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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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철들을 정리하며

Date2009.10.20 By무익한 종 Views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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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 손님들

Date2009.11.15 By무익한 종 Views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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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멀었는데도

Date2009.11.25 By무익한 종 Views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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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 한 그루

Date2009.11.26 By무익한 종 Views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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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밤 어둠 속으로

Date2009.11.26 By무익한 종 Views2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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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밤에

Date2009.11.28 By무익한 종 Views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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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고 주의 사랑이 주의 말씀이

Date2009.12.06 By무익한 종 Views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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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에서 돌아오며

Date2009.12.14 By무익한 종 Views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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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를 잘 살아가는 길

Date2009.12.22 By무익한 종 Views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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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머뭇거렸는지 아니?

Date2010.01.10 By무익한 종 Views2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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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잘리

Date2010.01.10 By무익한 종 Views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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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람개비

Date2010.01.11 By무익한 종 Views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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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긴 이유

Date2010.01.27 By무익한 종 Views2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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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마을 사역자들과

Date2010.02.07 By무익한 종 Views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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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제자들과

Date2010.02.07 By무익한 종 Views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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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여 일어나라

Date2010.02.17 By무익한 종 Views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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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하신 주님처럼

Date2010.02.26 By무익한 종 Views3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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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내리십니다.

Date2010.02.27 By무익한 종 Views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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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노래

나는 오직 그분의 손에 이끌리어

그리스도 안에서의 회의

고철들을 정리하며

오시는 손님들

아직 멀었는데도

향나무 한 그루

깊은 밤 어둠 속으로

늦은 밤에

나는 죽고 주의 사랑이 주의 말씀이

중앙아시아에서 돌아오며

공동체를 잘 살아가는 길

왜 머뭇거렸는지 아니?

파이잘리

나는 바람개비

겨울이 긴 이유

시골 마을 사역자들과

젊은 제자들과

캄보디아여 일어나라

신실하신 주님처럼

비를 내리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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