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2004.11.09 17:38

네 분의 후보생들

조회 수 2616 추천 수 23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어제 다시 네 분의 선교사 후보생들이 이곳으로 들어왔습니다.
몇 주간을 함께 지내며 말씀도 나누고 기도도 하고
무엇보다 뼈빠지게 노동도 하고 ^^
각 가정에 초대를 받아 함께 식사와 교제를 통해
그리스도인이 성령의 역사하심 속에 어떻게 함께 살아가는지를
직접 듣고 배우는 시간을 가집니다.

독불장군이 아니라 더불어 선을 이루는 자를 찾으시는 주님
주님과 코드를 맞추고 사람들과 코드를 맞출 줄 아는 자를 불러
그를 통해 선을 이루시는 주님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이고
내 뜻을 내려놓고 주님의 뜻을 따라 나설 수 있는 자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0 사무엘을 위로하시는 주님(삼상16:1~15) 무익한 종 2004.11.04 2855
249 대화를 넘어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1 무익한 종 2004.11.07 2840
» 네 분의 후보생들 무익한 종 2004.11.09 2616
247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무익한 종 2004.11.13 4157
246 초겨울 아침 무익한 종 2004.11.15 2684
245 에셀 바위 곁에서 무익한 종 2004.11.19 3254
244 도지 주는 날들 무익한 종 2004.11.20 2951
243 죽으십시오. 1 무익한 종 2004.11.26 2896
242 양파같은 사울 1 무익한 종 2004.12.04 2900
241 벌써 칠 년이래요 1 무익한 종 2004.12.10 3610
240 행복한 나날들 무익한 종 2004.12.22 2866
239 년말 수련회 무익한 종 2005.01.03 2608
238 이스마엘이나 살게 하소서 무익한 종 2005.01.04 3166
237 무익한 종이라 1 무익한 종 2005.01.13 3993
236 교회가 언제 세워지느냐구요? 무익한 종 2005.01.22 2859
235 성토모 식구들에게 2 무익한 종 2005.01.22 3826
234 로렌스 형제를 기억함 1 무익한 종 2005.01.24 3035
233 그분의 말씀이 나를 살리고 1 무익한 종 2005.01.30 3115
232 양씨 어르신의 화해 1 무익한 종 2005.02.04 3966
231 행복을 위한 조언들(펌) 무익한 종 2005.02.18 650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