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2011.02.06 20:33

2월의 노래

조회 수 218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습3:17~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0 콤바인 1 무익한 종 2003.10.22 2408
289 노동의 즐거움 2 무익한 종 2003.10.27 2871
288 벼 수확 무익한 종 2003.11.06 2370
287 초겨울 풍경 2 무익한 종 2003.11.24 2801
286 사랑하는 목사님? 2 주승이네 2003.12.17 2689
285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1 file 무익한 종 2003.12.18 2592
284 성탄절 풍경 file 무익한 종 2003.12.28 2891
283 새해 수련회 무익한 종 2004.01.03 2308
282 처음의 것을 회복 혹은 찾기 1 무익한 종 2004.01.12 2794
281 양계책을 통해 배움 1 file 무익한 종 2004.01.30 3038
280 내가 가장 신이 날 때 무익한 종 2004.02.10 2895
279 삼월 초순 무익한 종 2004.03.04 2780
278 그 소리를 들레지도 않으시고 무익한 종 2004.03.06 2681
277 폐허 위에서 무익한 종 2004.03.12 3041
276 집을 지으며 무익한 종 2004.04.01 2881
275 고추 심습니다. 1 무익한 종 2004.05.07 2889
274 집이 거의 끝나갑니다. 1 무익한 종 2004.05.16 2552
273 너는 집을 지으며 무슨 생각을 하니? 무익한 종 2004.05.31 3574
272 다녀오겠습니다. 1 무익한 종 2004.06.08 2628
271 춤추는 우슬초 3 무익한 종 2004.06.21 311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