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조회 수 282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박 2일 동안의 신년 공동체 수련회를 마쳤습니다.

어제 오전 모임을 마치고 점심먹고 계란 닦느라

양계장에서 형제들과 일하고 있는데 전화 한 통화가 왔습니다.

1907년 기념 집회에 와서 간증을 하라는 연락이었습니다.

처음에 통화하면서는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단순히 인터뷰를 하겠다는 말씀인 줄 알고

공동체 허락을 받아야 되니 다시 연락을 하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엄청 큰 집회에 와서 간증을 하라는 것이더군요.

하지만 그 날은 이미 비록 작은 집회지만 약속이 되어 있는 날이라

정중하게 거절을 하였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0 빈 논에 하나님이 무익한 종 2005.08.04 3017
169 비탈진 언덕 위에 사는 사람들 1 file 무익한 종 2006.03.03 3288
168 비를 내리십니다. 1 무익한 종 2010.02.27 3130
167 비를 내리시는 날 논에서 1 무익한 종 2005.06.01 2968
166 비내리는 밤 2 무익한 종 2005.05.11 2930
165 비내리는 겨울 오후 (03.1.17) 무익한 종 2003.05.07 2376
164 비갠 뒷 날 무익한 종 2008.06.06 2966
163 비 내리는 오후에 무익한 종 2003.09.07 2710
162 비 내리는 날에 2007-08-13 무익한종 2007.09.27 2611
161 불쑥 찾아온 3월 무익한 종 2009.03.04 2273
160 불꽃같은 눈동자로 저를.... 무익한 종 2006.06.30 3290
» 부흥 집회 간증 2007-01-10 무익한종 2007.09.27 2821
158 부활의 몸을 보려거든 1 무익한 종 2005.03.28 2864
157 봄보다 먼저 들려온 소식 무익한 종 2008.03.26 2735
156 복음이 떡과 함께, 계란과 함께 1 무익한 종 2005.03.27 2876
155 보은서신 - 빛과 소금 8월호 무익한 종 2005.08.24 2997
154 병아리 한 마리 무익한 종 2006.05.16 3094
153 변질과 변화 file 무익한종 2016.12.28 735
152 벼 수확 무익한 종 2003.11.06 2370
151 벌써 칠 년이래요 1 무익한 종 2004.12.10 3610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