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추운데 밖에서 닭계장 끓이시느라 힘드셨죠?
저는 너무 추워서 나왔다가 바로 들어갔는데 계속 불보시며 지키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어요. 큰 일 있을 때마다 늘 든든히 자리를 지켜주시는 두 분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시은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