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전위권 모다란(형욱 형주)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곳은 전위권,모다란 가족 게시판입니다. 15
보나콤
2003-07-24 11626
63 큰 행님 3
900
2007-10-08 5936
가장 큰 행님!! 우리 같은 갱상도 행님!! 또 울 가정 멘토로 이런 저런 조언해 주시는 행님!! 건축현장에서는 함께하는 지도력으로 건축을 지휘하는 행님!! 여러 농담에선 그 특유의 사투리와 억양으로 분위기 화기애애하게 만드는 행님!! 제가 짧은 기간이나...  
62 전위권, 모다란 가정입니다.
보나콤
2003-07-19 3305
형욱,형주는 청주에 있습니다. 형욱이는 좀있으면 군에 갈겁니다. 형주는 청주 대성고에서 축구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61 가족사진-다리위 file
bona
2007-07-09 3059
...  
60 축구경기 일정 및 결과
보나콤
2003-08-28 2884
http://www.yonginfc.com 용인 http://www.kfa.or.kr/amateur/schedule_list.asp 대한 축구 협회  
59 아들에게 쓴 감동의 편지를 읽고
이연욱
2003-11-11 2707
그동안 아들 보내고 힘들었을 집사님 맘 한번 제대로 위로도 못해 드려 죄송합니다. 제가 적응하느라.. 핑계지만 ..용서 하세요. 그리고 글을 참 잘 쓰시네요.  
58 축 성탄!
주승네
2003-12-25 2642
사랑을 전합니다. 뜻깊은 성탄절을 맞이 하시고 삶속에... 메시야이신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시길 기도하고 은혜와 기쁨이 충만 하시길 소망 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주의 신실하심을 바라고 하나님의 일들을 소망으로 바라 봅니다. 건강 하십시요*^o^*  
57 연극 - 다니엘(다리오왕과 신하)
보나콤
2004-12-26 2628
※ 날짜 - 2004년 12월 24일 ※ 위의 영상은 200k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 가족 장기 - 전위권,조성근가정 ※ 제목 - 다니엘 ※ 영상 - 보나콤  
56 추계 속초 축구경기 대진표
보나콤
2003-09-18 2500
http://sokcho.gangwon.kr/football/index.htm  
55 오늘 수고많으셨습니다. 언니 2
이연욱
2003-12-11 2398
맛있는 무나물과 두부전 환상이었답니다. 감사드리구요. 그 섬김에 하나님께서 무지 기뻐하셨으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54 부부(전위권,모다란) 대전동물원 1 file
보나콤
2005-05-29 2350
 
53 보고픈 오빠들
김다정
2003-12-21 2215
형주 ,형욱이 오빠 보고 싶어요 추운데 고생이 많지요 모란이모 전집사님 사랑해요 좋아해요 김 다 정 올림  
52 집사님!
이시은
2003-12-26 2195
어제 추운데 밖에서 닭계장 끓이시느라 힘드셨죠? 저는 너무 추워서 나왔다가 바로 들어갔는데 계속 불보시며 지키시는 모습에 너무 감사했어요. 큰 일 있을 때마다 늘 든든히 자리를 지켜주시는 두 분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시은이가  
51 안녕하세요
전위권
2003-07-22 2168
우리집 게시판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자주자주 놀러오세요.  
50 겨울로 접어드는 대원리에서 1 file
보나콤
2004-11-27 2095
 
49 모란님의 시편40편 낭송
보나콤
2004-04-25 2088
보나콤 시낭송의 밤 날짜 2004년 4월 24일 제목 모란님의 시편 40편 낭송 ... ......  
48 첫휴가 - 형주 file
2006-07-24 2078
 
47 집사님?
주승,주찬이
2004-01-22 2072
저희는 주승이 주찬이 입니다. 멀리서 세배인사 드립니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세배돈은 못받겠네?@#$%^&* 안녕히 계새요.  
46 속리산에서 전집사님
보나콤
2003-07-22 2062
멎지죠?  
45 가족사진-모두 file
2007-07-09 2055
 
44 1월3일(속리산 묘봉 등반) 1
모란
2004-01-03 2048
모처럼 산에 오르니 처음에는 진짜 힘들었어요 숨도 가쁘고 머리도 아프고 또 눈이와서 미끄러워 조심스러웠습니다 마을 청년부에서 30대들이랑 같이간다는게 처음부터 무리였지만... 하지만 올라갈수록 파아란 하늘이 가까워 보이고 소나무에 하얗게 내려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