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들 잘 챙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고마웠고 형욱이는 좋은 부모님을 만나서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올한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주의 사역에 열심으로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