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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위권 모다란(형욱 형주)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곳은 전위권,모다란 가족 게시판입니다. 15
보나콤
2003-07-24 11626
4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김민영
2006-01-01 1829
저희들 잘 챙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고마웠고 형욱이는 좋은 부모님을 만나서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올한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주의 사역에 열심으로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42 소백산 내려오는 길 file
보나콤
2005-10-24 1886
 
41 소백산 희방폭포에서 1 file
보나콤
2005-10-23 1823
 
40 안녕하세요. file
보나콤
2005-09-28 1727
 
39 부부(전위권,모다란) 대전동물원 1 file
보나콤
2005-05-29 2350
 
38 부부(전위권,모다란) file
보나콤
2005-05-29 2033
 
37 모란언니!
성경
2005-02-16 1900
언니 정말 방가워^*^ 오랜만에 언니가 마음의 글을 보내주니 넘 기쁘다 별로 관심이 없나보다 생각하니 글쓰는것이 잘 안되네 -호호호- 언니에게 고마울 뿐예요 우리 가족 모두 잘 지내 주승아빠도 나도 주승,찬이도 하루하루 감사하며 기쁘게 잘 살고 있답니...  
36 모다란 집사님 file
보나콤
2005-02-13 2038
 
35 연극 - 다니엘(다리오왕과 신하)
보나콤
2004-12-26 2628
※ 날짜 - 2004년 12월 24일 ※ 위의 영상은 200k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 가족 장기 - 전위권,조성근가정 ※ 제목 - 다니엘 ※ 영상 - 보나콤  
34 겨울로 접어드는 대원리에서 1 file
보나콤
2004-11-27 2095
 
33 안녕하세요^^
은혜
2004-09-26 1736
^ㅡ^안녕하세요~ 저 은혜에요ㅋ 무척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두분다 잘 지내고 계시져~?? 저 고등학교때는 시간이 안비어서 허허=ㅁ=;;...내년에 고3이라ㅋ.. 솔직히;; 공부는 그렇게 열심히 하는 것 같진 않지만^ㅡ^; 수능 치뤄놓구 꼭11 보은에 한번 놀러갈...  
32 가을 2
형주
2004-09-17 1853
가 을 가을은 가을은 잠자리의 미술시간 빨간 색연필로 동그라미 그린다 논은 허수아비의 일터이지요 허수아비 팔벌려 참세떼 쫒지요 벼는 누렇게익어 황금 물결을 이루고 미소를 짓네 논길의 코스모스들은 누가 더 키가 큰지 키대기 하고 살랑바람 불...  
31 집사님?
주승네
2004-07-07 1890
두분께 글을 올렸는데 저희 가정란에 올라가있네요 저녁 늦은 시간에 글을쓰다보니 피곤한 관계로 왔다갔다 했나 봅니다요^^ 가서 읽으시고 또 소식 주세요-사랑합니다-  
30 집사님 .. 1
김정순
2004-06-28 1870
목소리를 들으니까 집사님을 옆에서 보는것만 같았어요 ... 전집사님도 평안하시구요.. 고추농사 때문에 몸은 바쁘시겠네요... 항상 절제된 모습속에서 은은히 그리스도 의 향기를 나타내시는 집사님 ... 문득 차라도 한잔 같이 하고싶다는 생각이 나네요 올여...  
29 모란님의 시편40편 낭송
보나콤
2004-04-25 2088
보나콤 시낭송의 밤 날짜 2004년 4월 24일 제목 모란님의 시편 40편 낭송 ... ......  
28 모란언니?
노재복
2004-03-08 1952
언니야 나 성경이야 잘 지내지 제일 큰 언니로서 수고가 많구려 항상 말없이 겸손히 섬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많이 그립습니다 오빠도 잘 지내시지? 욱이랑 주야도? 욱이 글 보니까 큰아들은 큰아들이더라 소식좀 주슈~~~~싸랑해~~~  
27 아버지 어머니 1
2004-02-15 1901
큰아들 입니다 잘 지내시죠? 일요일 종교활동 갔다가 겜방와서 한번 들렀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26 위권,모란님? 91
주승이네
2004-02-05 2043
잘 지내시죠? 언니야 어떻게 지내는데 통 소식이 없노? 정말 보고파라... 오빠야 참말로 소식좀 주이소... 암니다 알아요 그냥 보고파 투정합니다.^^ 욱아, 주야? 너희들도 잘 있지? 소식좀 주거라 욱이는 여자 친구 있니? 주야 넌 있잖아... 아직도 그 아가씨...  
25 집사님?
주승,주찬이
2004-01-22 2072
저희는 주승이 주찬이 입니다. 멀리서 세배인사 드립니다.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세배돈은 못받겠네?@#$%^&* 안녕히 계새요.  
24 1월3일(속리산 묘봉 등반) 1
모란
2004-01-03 2048
모처럼 산에 오르니 처음에는 진짜 힘들었어요 숨도 가쁘고 머리도 아프고 또 눈이와서 미끄러워 조심스러웠습니다 마을 청년부에서 30대들이랑 같이간다는게 처음부터 무리였지만... 하지만 올라갈수록 파아란 하늘이 가까워 보이고 소나무에 하얗게 내려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