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욱아 형주야 뭐하니?
교회는 갔다왔니?
오늘 주일 셜교말씀은 이방인이었던 백부장이
하인이 중풍병이 들어서 고통하고 있던것을 보고
예수께로 나아와  낫기를 구하였을때
집으로 가시겠다던 예수님께
다만 말씀으로만 하셔도 나으리라는 믿음으로
나음을 입었다는 내용이었다.
예수님께서도 이런 믿음을 가진 백부장을 칭찬하셨다.
우리 두 아들들도 믿음과 소망과 사랑을 품고 살기를
엄마는 기도한다.
사랑한다 아들들아...
언락 자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