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성극이 집사님가정의 섬김으로 풍성하였답니다.
모집사님의 큰 며누리같은 아니 누님같은 포근함을 또 상큼하게
느낀 성탄절이였지요!
모든일에  구~우준 일도 마다하지않으시고 앞장서시는 두 분을 축복합니다.
나는 사랑할수없으나 사랑의 본체이신 그분 예수님의 모습으로 조금이나마
사랑하고자 애써" 봅니다.
우리 함께 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