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습니다. 잘 지내시죠?
한 해를 보내고 또 새해를 맞이하신
두분을 축복 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특심이되어
열매로 드러나는 귀한 삶을 사실것을 기대해 봅니다.
욱이와 주야도 집으로 오겠지요?
사랑한다 전해 주시고요...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우리와 기도로 계속 만날것을 기대해 봅니다.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사랑을 전하며 재복,성경,주승,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