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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위권 모다란(형욱 형주)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곳은 전위권,모다란 가족 게시판입니다. 15
보나콤
2003-07-24 11626
83 사랑하는 우리아들 1
모란
2006-01-14 1514
얼마나 힘들까, 얼마나 추울까? 사랑하는 우리아들 보고싶구나! 가서 언 손이라도 녹여주고 한번 안아보기라도 할수있으면... 올해 날씨가 유난히 추워서 엄청나게 고생 많이 했을 줄 안다 그래서 더 많이 마음이 아프고 매일 너를 생각한단다 고난뒤에 유익이...  
82 ^^ 1 file
전형주
2006-07-30 1538
 
81 전집사님 축복합니다.
좋은날
2003-12-27 1620
성탄절 성극이 집사님가정의 섬김으로 풍성하였답니다. 모집사님의 큰 며누리같은 아니 누님같은 포근함을 또 상큼하게 느낀 성탄절이였지요! 모든일에 구~우준 일도 마다하지않으시고 앞장서시는 두 분을 축복합니다. 나는 사랑할수없으나 사랑의 본체이신 그...  
80 서안에서 올리는 글... 1
2006-10-04 1651
큰아들 입니다. 건강하시죠? 지금 한국은 추석 명절 분위기로 한참 들떠 있겠군요. 여기 중국은 국경절이라는 명절이라 일주일정도 쉽니다. 보통 국경절 기간에 다들 여행을 가거나 한동안 못봤던 가족들을 만나죠. 저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학생들 대부분 국...  
79 새해에도...
주승이네
2004-01-01 1659
보고 싶습니다. 잘 지내시죠? 한 해를 보내고 또 새해를 맞이하신 두분을 축복 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에 대한 열심이 특심이되어 열매로 드러나는 귀한 삶을 사실것을 기대해 봅니다. 욱이와 주야도 집으로 오겠지요? 사랑한다 전해 주시고요... 새해에도 더욱...  
78 오늘은 주일
모란
2003-07-27 1689
형욱아 형주야 뭐하니? 교회는 갔다왔니? 오늘 주일 셜교말씀은 이방인이었던 백부장이 하인이 중풍병이 들어서 고통하고 있던것을 보고 예수께로 나아와 낫기를 구하였을때 집으로 가시겠다던 예수님께 다만 말씀으로만 하셔도 나으리라는 믿음으로 나음을 입...  
77 아버지 어머니- 1 1
2006-09-01 1691
큰아들 입니다. 어제 저녁 무사히 도착해서 오늘 등록을 마쳤습니다. 내일이면 반배치고사를 치를 예정입니다. 이제 9월4일 월요일부터 학기가 시작입니다. 처음 도착했을땐 자신있는 마음보다는 두려운 마음이 더 컸습니다. 혼자라는 생각과 앞으로 어떻게 생...  
76 정수기 설치건
박용희
2006-01-17 1698
안녕하십니까? 여간해선 식사초대 안해주신다는 소문에도 불구하고.. 맛있는 저녁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밥값에 적극 보답코저 정수기 제조에 착수했습니다. 이번경우는 100% 제가 직접 조립제작하는 생산자표시방식의 핸드메이드제품입니다. 결코결함이없는 ...  
75 형욱이를 보내고
엄마
2003-09-05 1713
욱아! 집으로 돌아오니 벽에 모자랑 바지가 걸려있는걸 보고 한참 울었다 너랑 같이 있은 시간이 오는날 하루 가는전날 하루 이틀밤 자고 간게 .... 너를 생각하면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픈지 훌쩍 커버린 너를 안아보지도 못하고 엄마 갈께 ! 하면서 핸드폰과 ...  
74 안녕하세요. file
보나콤
2005-09-28 1727
 
73 수고 많으셨어요.
정 미진
2003-12-26 1735
모란 집사님 예년에 비해 따뜻했다고 하지만 바람을 맞으며 밖에서 큰 국솥과 씨름하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집사님의 정성이 하나님께도 흐뭇하고 기쁜 하루였을 것입니다. 늘 마음을 기쁘게 가지고 하나님과 즐거운 담소를 나누시는 새 한해를 맞으시길 기도 ...  
72 안녕하세요^^
은혜
2004-09-26 1736
^ㅡ^안녕하세요~ 저 은혜에요ㅋ 무척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두분다 잘 지내고 계시져~?? 저 고등학교때는 시간이 안비어서 허허=ㅁ=;;...내년에 고3이라ㅋ.. 솔직히;; 공부는 그렇게 열심히 하는 것 같진 않지만^ㅡ^; 수능 치뤄놓구 꼭11 보은에 한번 놀러갈...  
71 부부 file
2006-08-12 1758
 
70 형주에게
* 엄마 *
2003-07-31 1820
아들, 오늘 계곡에서 잘 놀았니? 계속되는 시합과 훈련으로 지쳐있는 너를 보니 안쓰럽고 한편으론 자랑스럽구나! 어제 시합때 보니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기좋았다. 검게 그을린 얼굴과 큰 키는 내아들 이라도 멋있더라!&& 휴가때 집에와서 # 푹 # ...  
69 소백산 희방폭포에서 1 file
보나콤
2005-10-23 1823
 
68 장기자랑 - 사랑의 종소리 1
2006-12-25 1824
사랑의 종소리  
67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김민영
2006-01-01 1829
저희들 잘 챙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고마웠고 형욱이는 좋은 부모님을 만나서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올한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주의 사역에 열심으로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66 부부 file
2006-07-24 1836
 
65 가을 2
형주
2004-09-17 1853
가 을 가을은 가을은 잠자리의 미술시간 빨간 색연필로 동그라미 그린다 논은 허수아비의 일터이지요 허수아비 팔벌려 참세떼 쫒지요 벼는 누렇게익어 황금 물결을 이루고 미소를 짓네 논길의 코스모스들은 누가 더 키가 큰지 키대기 하고 살랑바람 불...  
64 형욱아 사랑해!
모란
2003-07-31 1855
욱아* 지금 뭐하고 있니? 더운 날씨에 일 한다고 고생이 많을줄 안다. 밥은 제대로 먹는지, 잠자리는 편안한지, 하루의 일과는 어떠한지... 엄마 마음은 하루도 편치가 않구나. 9월4일 입대한다는 소식 들었다 이제 1달 남짓 남았구나! 마음을 정하고 이제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