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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위권 모다란(형욱 형주)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곳은 전위권,모다란 가족 게시판입니다. 15
보나콤
2003-07-24 11626
63 집사님 .. 1
김정순
2004-06-28 1870
목소리를 들으니까 집사님을 옆에서 보는것만 같았어요 ... 전집사님도 평안하시구요.. 고추농사 때문에 몸은 바쁘시겠네요... 항상 절제된 모습속에서 은은히 그리스도 의 향기를 나타내시는 집사님 ... 문득 차라도 한잔 같이 하고싶다는 생각이 나네요 올여...  
62 부실공사 1
박용희
2006-03-07 1873
이번주에는 깔금하게 마무리하겠습니다. 물맛은 어떠세요. 주일날뵙겠습니다.  
61 형주 - 해병대 훈련사진 1
2006-02-20 1876
훈련받는 사진  
60 소백산 내려오는 길 file
보나콤
2005-10-24 1886
 
59 집사님?
주승네
2004-07-07 1890
두분께 글을 올렸는데 저희 가정란에 올라가있네요 저녁 늦은 시간에 글을쓰다보니 피곤한 관계로 왔다갔다 했나 봅니다요^^ 가서 읽으시고 또 소식 주세요-사랑합니다-  
58 부부 1 file
2007-03-06 1890
 
57 형님아!!!
양성렬
2006-07-31 1894
중국 피시방이다. 형 글은 잘 봤고 내가 오히려 약속을 못지켜서 미안하다. ㅎㅎ 잘 있어 내년 1월에 보자 필승!!! 보나스쿨해병대 제1리짱 상륙사단 선봉1연대 공병대 최강 1소대 무적 1기 성렬 동생이!  
56 모란언니!
성경
2005-02-16 1900
언니 정말 방가워^*^ 오랜만에 언니가 마음의 글을 보내주니 넘 기쁘다 별로 관심이 없나보다 생각하니 글쓰는것이 잘 안되네 -호호호- 언니에게 고마울 뿐예요 우리 가족 모두 잘 지내 주승아빠도 나도 주승,찬이도 하루하루 감사하며 기쁘게 잘 살고 있답니...  
55 아버지 어머니 1
2004-02-15 1901
큰아들 입니다 잘 지내시죠? 일요일 종교활동 갔다가 겜방와서 한번 들렀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건강하세요  
54 전집사님 부부 file
2006-03-05 1903
 
53 유채꽃에서 file
2007-04-16 1915
 
52 설 잘 보내세요~~~
미씨짱
2006-01-27 1923
요번 주일에 뵐 수 없겠네요 집사님도 설날 잘 지내시구...다음 주일에 뵐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축복이 함께 하시는 2006년 되시길...  
51 모란 여사님? 66
성경
2003-12-17 1936
언니 나야, 성경! 몸은 건강해? 후유증 없어야 할텐데... 참 많이 보고싶다. 여전히 큰 언니 자리에서 말없이 잘 섬기고 있겠지? 언니랑 가까이 살때보다 떨어져 있으니까 언니의 소중함이 더욱 느껴져 이제야 철이 드나봐 -호호호- 좋으면 좋은대로,힘들면 힘...  
50 모란언니?
노재복
2004-03-08 1952
언니야 나 성경이야 잘 지내지 제일 큰 언니로서 수고가 많구려 항상 말없이 겸손히 섬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많이 그립습니다 오빠도 잘 지내시지? 욱이랑 주야도? 욱이 글 보니까 큰아들은 큰아들이더라 소식좀 주슈~~~~싸랑해~~~  
49 보고싶은 * * *
M
2003-12-19 1957
바람불고 몹시 추운 날씨입니다 오늘은 욱이, 주야 한테서 전화가 왔습니다 잘 지낸다고들 하는군요 욱이는 요즘 매일 전화로 안부를 묻고 엄마 건강도 걱정을 해줍니다 배치도 받았으니 좋은 상사와 믿음의 사람을 만나게 해주셔서 신앙이 성숙해지기를 ... ...  
48 진짜!!!
정미진
2003-11-25 1974
모란 집사님 음..... 역시 말이 없는 사람이 글에 강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예외도 있지만...) 집사님! 그런데 때론 슬픈 것, 기쁜것 나누어요. 어떻게 돼나 보게요.  
47 요즈음,,
오,,
2007-05-25 1981
두분 잘 지내시죠? 건강하시고요,, 여기는 아직 아침저녁으로 쌀쌀합니다. 봄이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새벽 3시반 정도에 날이 밝습니다. 닭은 알을 어느 정도,,,? 늘 주님의 평안이,,  
46 가을의 문턱에서 1
모란
2003-08-16 1990
오늘은 바람이 몹시 불었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비가와서 그런지 날씨도 꽤나 쌀쌀 합니다 하지만 마음은 아직 여름을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답답하고.... ***** 내일은 주일 입니다&&& 말씀으로 , 기도로 , 찬양으로 주님과 동행하기를 소망합...  
45 잘 지내십니까?
양성렬
2006-07-31 2008
큰 아빠 이모! 저 셋쨉니다. 잘 계시죠? 전 잘 지냅니다. 요번 10월에 전 집사님 중국에 오시나요? 잘 하면 그때까지 저도 남아 있을 지도 몰라요. 중국에 공부 하려구요. 형주형에게 안부 전해 주십시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44 기쁨이 넘치는 하루가 되길...
모란
2003-07-28 2017
오늘은 7월 28일 많은 손님이 공동체 방문 하였읍니다. 맑은 날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좋은사람 좋은만남을 통해서 하나님의 의가 드러나도록... 공동체를 통하여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성실하심이 흘러가도록... 오늘도 내안의 자아가 깨어지고 오직 주의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