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새롭게

by 정미진 posted Mar 0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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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리고, 거라사, 사마리아로 세등분해서 대원리 땅을 나누어 기도와 섬김을 하였다가 2009년 부터 믿음, 소망, 사랑으로 세 지역을 나누고 힘차게, 새롭게 땅을 정복하고 마을을 주께로 돌이키고자 합니다.
그동안 구갑임 할머니, 김 인구 할아버지, 송창헌 할아버지, 노일우 할머니를 은혜와 믿음 가운데 하늘로 올려드렸읍니다. 전혀 듣지 못하던 노일우 할머니의 가시는 길에 자매들의 뿌렸던 씨가 "내가 예수 믿을게"라는 고백의 결실을 볼 수 있었던 것은 우리 모두에게 큰 기쁨과 격려로 다가왔읍니다.
올 해에는 노인 전도의 베테랑인 김용종 형제 가정이 함께 하여 뜸떠드리기등 온갖 사랑과 섬김의 꽃들이 필 것으로 기대하며
보나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