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2003.10.21 22:43

아빠~~~~~~~~~~~~~~~~~~~

조회 수 2532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하세요? 저 희원이에요


요즘 일하시느라 참 힘드시죠???????????????
힘내세요 저는 아빠 위해 날마다 기도해요
아빠를 통해 대원리에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말이예요
아빠 사랑해요
  • ?
    아빠 2003.10.23 22:09
    사랑하는 희원아 아빠를 위해 기도하는 희원이가 있으니 날마다 아빠는 웃을 수 있단다. 고마워 그리고 아빠는 이 세상 둘째 딸 중에서 널 가장 사랑한단다(^^) 사랑해 희원아!!
  • ?
    성경이모 2003.10.28 02:34
    희원아 안녕? 나 성경이모야.
    너는 모르지만 내가 널 많이 좋아했는데...
    너의 글을보며, 너의 마음을 알수있으니
    아빠를 향한 딸의 마음이 너무도 예쁘구나.
    아빠가 얼마나 기쁘실까?^^
    멀리 있지만 이렇게 너의 소식을 보니 너무 감사하다.
    잘 지내렴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568
327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강희원 2005.03.08 1554
326 '샘' 정 미진 2007.07.11 1928
325 (긴급) 목사님.. 기도부탁드려도 될까요.. 이상철 2009.05.28 2051
324 (뒤늦은) Merry Christmas 1 김성수 2008.12.28 2333
323 10일에 다녀 간 김영삼목사입니다 김영삼 2007.04.14 2578
322 2010.6.20보나스쿨워크샵-돌아보기 sarah 2011.04.14 1824
321 2011 3월 4일 감사편지-집 재건의 성금에 대해 sarah 2011.04.14 1971
320 21년만에 다녀온 우간다 의료봉사 후기 9 sarah 2012.09.06 3757
319 2월 7일 쓴 이멜 : 사라사모님께 61 Grace Kim 2007.03.07 2852
318 50의 나이에 점점 깨달아지는 것 3 sarah 2012.09.27 3790
317 6 개월만에 우크라이나로 1 file sarah 2012.09.06 3984
316 From Canada with Love 임주란 2003.10.17 3235
315 Grace 이모에게 1 무익한 종 2004.01.24 1277
314 Grace 자매님 1 정미진 2007.03.08 2250
313 Happy Birthday! :) Grace Kim 2004.01.14 1268
312 Hi Grace(or 유은아) - 시내 file Victoria 2003.11.30 1307
311 Letter from Toronto, Canada(2) 김성수 2003.11.15 4176
310 Merry Christmas to 강목사님과 가족들 6 김성수 2003.12.25 1518
309 Merry Christmas! 1 file Grace Kim 2008.12.25 2396
308 MnB 교육중... 키르키즈스탄 2010.04.24 260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