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와 Patrick에게

by 정미진 posted Nov 2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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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고 새록 새록 기억나느 가족입니다.


시내!  
Patrick !
영어로 해도 괜찮으니 mail 보내고 사진도 보내줘.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