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그리고 희원이의 생일 축하합니다. 오랫동안 연락못해 송구스럽지만 항상 마음에 새기며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아이들을 늘 기억하며 얘기하곤 합니다. 건강하시고 다시 한 번 생일 축하드리며.
카나다 그림스비(Grimsby)에서 김성수 가족드림.
카나다 그림스비(Grimsby)에서 김성수 가족드림.
강동진 정미진
2005.05.30 22:26
사모님, 희원이 생일 축하합니다!
조회 수 2056 추천 수 0 댓글 1
또 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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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님, 홍마르다 선교사님 약혼식이 지난 토요일에 있었어요. 저희 식구들 모두가 참석했었는데 그곳에서 캐나다 청년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식사를 하며 함께 지내며 말씀 배우던 이야기를 나누며 많이 웃었습니다. 시나브로 여름이 깊어 갑니다. 집사님의 글을 대할 때마다 환히 웃게 됩니다. 그곳 많은 식구들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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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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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원이와 다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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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식 집사님 부부와 지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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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동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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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동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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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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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에 가을이 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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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수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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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께 드리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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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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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님, 희원이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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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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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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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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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난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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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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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밭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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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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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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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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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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