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2005.03.14 17:23

엄마께 쓴 편지

조회 수 182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엄마!
저 희원이에요.
진심으로 말씀드리는데요...
여태까지의 잘못한 일에 사과드려요.
제가 아무리 생각했는데 제가 너무나도 심하게 엄마를 힘들게 한 것 같아요.
아기 때는 예배를 드릴 때는 못 드리게 하고, 툭 하면 울었는데...
엄마께서는 집에서 열심히 우리를 도우시는 그냥 엄마시지만 참 천사같아요.
앞으로 엄마께서 화나지 않도록 노력할께요.
그럼 이제 그만.......

2005년 3월 12일
엄마의 귀여운 둘째 딸 희원올림

I love you oxox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568
127 익수 형제님 무익한 종 2005.07.19 1823
126 강 목사님, 보은 가족들 모두 잘 지내시지요? 임종원 2010.12.07 1817
125 아린가슴으로 !!! 1 2 file 김실장 2004.11.03 1809
124 강동진 목사님과 연락하고파요. 1 원혜영 2005.03.18 1802
123 안녕하세요? 주승네... 2003.11.18 1789
122 [re] 런던에서 정미진 2007.04.07 1788
121 사모하고 기다리며 김낙중 2005.02.08 1782
120 [re] 엄마께 쓴 편지 정미진 2005.03.14 1769
119 산 소리 강희원 2006.05.14 1753
118 자매들 평일에도 집중전도 시작 이연욱 2003.11.13 1744
117 귀여운 사모님 8 이연욱 2003.12.27 1742
116 사랑하는 목사님~ 1 이지원 2005.12.23 1732
115 목사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전익수 2005.07.09 1725
114 아기 이름 지어주세요 2 수진입니다 2004.03.26 1724
113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며 1 김일도 2004.12.24 1690
112 평안을 전합니다. 갈렙 2011.04.06 1677
111 코나에서 2 file Grace Kim 2004.12.23 1673
110 사모님의 따스함 모란 2005.02.15 1671
109 귀한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단순종 2011.03.14 1671
108 목사님, 고석만입니다. 1 4 고석만 2004.08.15 1663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