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조회 수 1802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온누리교회 의료선교부 원혜영입니다.
이번 3월 27일 아웃리치에 있어서 저희가
방문을 필요로하는 어르신이 계신지 알려주셔요.

거동이 불편하시거나, 홀로 사시거나,
집안 정리를 해 주었으면 좋겠다,,,의료진이 방문해 주었으면 좋겠다.,등
저희가 도움을 필요로 하시는 어르신이 계시면,

방문하여 위로하고 복음과 사랑을 전하고자 합니다.

p.s.)목사님, bonacom 관리자가 따로 있나봐요? 관리자에게 메일 보냈는데 안 열어보시고 이 site도 따님이 주로 관리하는 것 같은데...(?)
목사님께 연결 시켜 주세요.~~
전 2년전에 예수마을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목사님께서 기억하실런지...^^
회신은 제 메일로 좀 알려주셔요.  제가 요즘 하는 일이 많아서 메일로 집중하고 있습니다.
3월 27일 날 뵈요. 그럼. 이만,
샬롬
  • ?
    무익한 종 2005.03.18 22:29
    네, 감사합니다. 차 집사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마을의 어르신 한 분을 생각하고 있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오셔서 잘 섬겨주시고 사랑을 몸으로 실천하며 경험하는 주님의 은혜, 그분의 살아계심을 마음껏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이 메일은 farmpastor@hotmail.com입니다.

  1.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2. 강동진 목사님과 연락하고파요.

  3. No Image 14Mar
    by 강희원
    2005/03/14 by 강희원
    Views 1828 

    엄마께 쓴 편지

  4. No Image 14Mar
    by 정미진
    2005/03/14 by 정미진
    Views 1769 

    [re] 엄마께 쓴 편지

  5. No Image 14Mar
    by 강희원
    2005/03/14 by 강희원
    Views 1486 

    아빠께 쓴 편지

  6. No Image 08Mar
    by 정 미진
    2005/03/08 by 정 미진
    Views 1635 

    여호와 닛시

  7. No Image 08Mar
    by 강희원
    2005/03/08 by 강희원
    Views 1554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8. No Image 15Feb
    by 모란
    2005/02/15 by 모란
    Views 1671 

    사모님의 따스함

  9. No Image 08Feb
    by 김낙중
    2005/02/08 by 김낙중
    Views 1782 

    사모하고 기다리며

  10. 도솔천에서 목사님과

  11. 도솔천의 추억

  12. 또 접니다 ㅋㅋ

  13.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려요

  14. No Image 13Jan
    by 강영수
    2005/01/13 by 강영수
    Views 1584 

    목사님 안녕하세요

  15. No Image 01Jan
    by 김낙중
    2005/01/01 by 김낙중
    Views 1432 

    복된 날들 맞으시기를

  16.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며

  17. 코나에서

  18. No Image 22Dec
    by 무익한 종
    2004/12/22 by 무익한 종
    Views 1142 

    원영기 형제님

  19. No Image 21Dec
    by 무익한 종
    2004/12/21 by 무익한 종
    Views 1205 

    김성수 집사님

  20. No Image 21Dec
    by 소정희
    2004/12/21 by 소정희
    Views 1261 

    푸근한 대원리를 생각하며.....

  21. 목사님을 드디어 이곳에서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