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조회 수 2747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안녕하세요^^ 강동진 목사님!  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네요^^

예전에 목사님께서 캐나다에 오셨을때,  밀알교회에서 만났던 장우진 이라고 합니다.

캐나다에 계실때, 송경호 형제와 함께 목사님 댁을 방문해 교제를 나누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경호형제는 제가 다니고있는 '기쁨의 교회' (www.joyful-c.or.kr)에서 신앙 생활을 하고 있구요^^

 

경호 형제는 가끔 목사님을 찾아 뵌것 같은데, 저는 그렇지 못해 죄송합니다.

요즘 저희 교회(기쁨의 교회) 담임 목사님께서  '예수 마을'에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것 같아서요^^

구체적인것은 아직 모르지만....

 

저는 결혼해서  딸(4세) 아들(2살)을 둔 아빠가 되었고, 살도 많이 쪄서 외모가 좀 변했습니다. 

경호 형제는 올해 꼭 결혼 하겠다는데... 빨리 할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참고로 사진 한장 올립니다. 2년전에 교회 체육대회에서 경호와 함게 찍은 사진인데요.

맨 왼쪽이 저구요, 맨 오른쪽이 경호입니다.

 

오늘 아내에게 잠시 강동진 목사님에 관해 이야기해 주었더니, 많은 감동을 받는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과 은혜가 목사님과  가정 그리고 '보은 예수 마을' 에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안녕히 계세요^^

a.jpg

 

 

  • ?
    무익한 종 2009.12.22 21:18

    형제, 반갑습니다.

    답글을 내가 너무 늦게 달았지요. 미안합니다.

    결혼해서 두 아이의 아빠가 되실 나이도 되었지요.

    캐나다에서 신실하게 교회를 섬기던 형제님의 모습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형제가 들려주셨던 한국의 교회에 임하셨던 성령님의 놀라운 역사들도 잘 기억합니다.

    목사님만 오실 게 아니라 형제님이 여길 한 번 놀러오세요.

    보고싶습니다. 또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568
266 잘 지내시죠? 노재복 2004.01.10 1198
265 잘 다녀왔습니다 1 윤동환 2004.11.25 1560
264 자매들 평일에도 집중전도 시작 이연욱 2003.11.13 1744
263 일어났습니다 김낙중 2004.05.15 992
262 일산사랑의교회 송병석입니다. 1 송병석 2009.01.13 3561
261 익수 형제님 무익한 종 2005.07.19 1823
260 의료선교팀건 이연욱 2004.01.12 1425
259 은샘, 주안이 아빠입니다.^^ 3 은샘아빠 2012.08.10 3807
258 윤하사, 아니 윤중사?!?! 아니, 음~ 형제님 2 무익한 종 2004.01.30 1291
257 유은이랑 희원에게 file 그레이스이모 2004.08.25 1237
256 유은아~ 양성렬 2006.08.04 1993
255 유은아? 주승이네 2004.02.05 1080
254 유은아? 성경이모 2004.02.26 1098
253 유은! 답장! 1 이등병 2009.02.21 2447
252 원영기 형제님 무익한 종 2004.12.22 1142
251 우크라이나입니다. 3 우크라이나 2012.09.19 3603
250 우리 희원이 file 무익한 종 2005.05.27 2396
249 오월의 산에서 정미진 2006.05.14 2606
248 오랫만입니다. 강동진 목사님 1 seong weonyong 2006.03.13 2138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