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만이네요...^ㅡ^

강동진 목사님~ 헷..ㅋ//
좀 딱딱하니까~
동진이오빠....=ㅁ=;; 왜 이렇게 어색할까요ㅋ;;
그래고~ 미진이..언니?;;허허...^ㅡ^;;
그리고 유은이 희원이~

그동안에 왕래하면서 언니 오빠~ 그랬다면a
이렇게 글로 쓰는것이 어색하진 않을텐데 말이져..

좀전에 유은이 희원이 전화받구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ㅡ^
글 남기구서 사진을 구경할까 하고 있는데~
다들 어떻게 변했을지.. 너무 궁금하네여~>_<
유은이랑 희원이는 키가 얼마큼 컸을지..
동진이오빠랑 미진이 언니는~ 여전히 멋있고 이뿐지>_<
헤헤헷;;;;ㅋ... 오빠랑 언니라구 해두 되는거 맞져?;;
쓰면서 계속 어색해서-ㅁ-;;
순간 이렇게 부르면 안되는건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먼저 연락을 했었야 했는데..
유은이랑 희원이가 먼저 연락해 준 것이 참 고맙기두 하구
미안하기두 하구 그렇네요..^ㅡ^

추석 잘 보내시구요^ㅡ^~
감기들 조심하셔요~

또 올께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