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조회 수 3628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스레 엄마입니다.
     신세 지고 떠나면서 인사도 못드려 죄송합니다.
     평안하신지요?.
     공동체 모든 분들 베풀어주신 은혜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바쁘고 경황없으신 중에도 목사님 사모님  집사님들이 홈스쿨링에 대해 많은 이야기 해 주시고
     스레가 아이들과 재미있게 지낼 수 있게 배려해 주셨습니다.
     떠나올 때 스레가 많이 아쉬워해 맘이 무거웠지만 다시 공부에 집중하는 모습에 생기가 느껴지는 것이
     공동체 아이들을 만나고 교제했던 것이 힘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든  집사님들께도   또  며칠동안 어색한 침묵가운데 같이 밥 먹느라  애쓴 루끼 형제에게도
      감사와 평안을 바라는 마음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저에게도 언젠가 공동체분들을 섬길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보나콤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
    sarah 2008.03.26 16:35

    그렇지 않아도 가셨는지 모르게 가셔서 미안하고 서운했는데, 먼 길 잘 돌아가셨다니 감사합니다.
    여간한 열정이 아니면 이 산골까지 오기가 여간 어렵지 않은데 와 주셔서 감사하고,
    희원이랑 동기라 스레가 함께 시간 보내서 기쁘고...
    삶의 한자리라도 스치며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다름이 더 풍성한 발전과 어루러짐으로 만들게 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소망이 우리를 힘나게 합니다.

    잘 지내세요.

    정 미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567
247 오랜만에... 김흥현 2004.04.27 1094
246 오랜만에 문안드립니다. 한정훈 2008.12.12 1883
245 예쁜 소녀들에게...! 주승네 2003.12.25 1051
244 영아 자매님 무익한 종 2004.07.07 1035
243 영기 형제님 무익한 종 2004.08.07 1143
242 영기 형제님 무익한 종 2005.03.29 1554
241 여호와 닛시 정 미진 2005.03.08 1635
240 엄마께 쓴 편지 9 강희원 2005.03.14 1828
239 엄마께 1 esther 2003.10.03 3318
238 언덕 위의 하얀집 1 강희원 2006.11.06 3087
237 어버이날 편지 8 강희원 2005.05.09 2037
236 어려움에 대한 묵상 나눔 3 sarah 2012.04.20 3497
235 앨 고어의 [불편한 진실]을 읽고. 1 강유은 2006.11.08 2636
234 안부올립니다. 스데반 2008.12.14 2205
233 안부 인사 10 강혜영 2004.11.24 1583
232 안녕하세요~ 이재명 2005.12.05 2625
231 안녕하세요^^ 강동진 목사님~~ 1 file 장우진 2009.11.02 2746
230 안녕하세요? 혹시 권오성 목사님 아시나염? 1 문현석 2006.10.12 2637
229 안녕하세요? 목사님 & 사모님 - Canada에서 1 김성수 2004.07.01 1343
228 안녕하세요? 강북제일교회 청년 1부입니다. file 강북제일교회청년1부 2007.01.14 292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