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2008.12.28 10:12

(뒤늦은) Merry Christmas

조회 수 233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강목사님, 사모님, 유은이, 그리고 희원이.

안녕하세요. 성탄 인사가 좀 늦었네요. 

잘 있으시겠지요. 늦었지만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새해애도 주님의 은총과 축복이 목사님의 가정과 공동체에 넘치길 기도합니다.

카나다에서 김성수드림   
  • ?
    무익한 종 2009.01.01 19:25
    집사님 안녕하셨어요?
    해지를 통해 페트릭이 키가 180이 넘었단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엉덩이 춤을 멋지게 추며 노래를 부르던
    꼬마 소년이 멋진 청년이 되었다는 소식이 믿기지도 않고 세월이 그렇게 흘렀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빅토리아는 찬양을 너무 예쁘게 잘한다지요? 그립습니다.
    성탄과 새해를 맞아 주님의 은혜와 위로로 평강이 넘치는 가정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장로님들은 다들 평안하신지요. 교회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시던 두 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저희는 은혜 안에 예배당 건축을 잘 마무리 짓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힘차게 날개짓을 하는 중입니다.
    아시아 곳곳마다 농업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멋진 꿈을 꾸며 새해를 시작합니다.
    평안하시고, 늘 주 안에서 강건하시길 기도하며 이만 줄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568
207 사모하고 기다리며 김낙중 2005.02.08 1782
206 사모님의 따스함 모란 2005.02.15 1671
205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강희원 2005.03.08 1554
204 여호와 닛시 정 미진 2005.03.08 1635
203 아빠께 쓴 편지 강희원 2005.03.14 1486
202 엄마께 쓴 편지 9 강희원 2005.03.14 1828
201 [re] 엄마께 쓴 편지 정미진 2005.03.14 1769
200 강동진 목사님과 연락하고파요. 1 원혜영 2005.03.18 1802
199 봄 소식 원영기 2005.03.23 1414
198 영기 형제님 무익한 종 2005.03.29 1554
197 메일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최은영 2005.04.25 2086
196 어버이날 편지 8 강희원 2005.05.09 2037
195 고추밭을 보면서 1 원영기 2005.05.12 1626
194 목사님, 인사드립니다. 2 전익수 2005.05.18 1970
193 안녕하세요 백난영이예요 1 백난영 2005.05.18 2130
192 우리 희원이 file 무익한 종 2005.05.27 2396
191 다시 희원이 1 file 무익한 종 2005.05.27 2560
190 또 희원이 file 무익한 종 2005.05.27 2404
189 사모님, 희원이 생일 축하합니다! 1 김성수 2005.05.30 2056
188 목사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전익수 2005.07.09 172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