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조회 수 2056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모님 그리고 희원이의 생일 축하합니다. 오랫동안 연락못해 송구스럽지만 항상 마음에 새기며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아이들을 늘 기억하며 얘기하곤 합니다. 건강하시고 다시 한 번 생일 축하드리며.

카나다 그림스비(Grimsby)에서 김성수 가족드림.
  • ?
    무익한 종 2005.06.01 22:37
    집사님, 홍마르다 선교사님 약혼식이 지난 토요일에 있었어요. 저희 식구들 모두가 참석했었는데 그곳에서 캐나다 청년들을 만날 수 있었어요. 식사를 하며 함께 지내며 말씀 배우던 이야기를 나누며 많이 웃었습니다. 시나브로 여름이 깊어 갑니다. 집사님의 글을 대할 때마다 환히 웃게 됩니다. 그곳 많은 식구들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568
207 사모하고 기다리며 김낙중 2005.02.08 1782
206 사모님의 따스함 모란 2005.02.15 1671
205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강희원 2005.03.08 1554
204 여호와 닛시 정 미진 2005.03.08 1635
203 아빠께 쓴 편지 강희원 2005.03.14 1486
202 엄마께 쓴 편지 9 강희원 2005.03.14 1828
201 [re] 엄마께 쓴 편지 정미진 2005.03.14 1769
200 강동진 목사님과 연락하고파요. 1 원혜영 2005.03.18 1802
199 봄 소식 원영기 2005.03.23 1414
198 영기 형제님 무익한 종 2005.03.29 1554
197 메일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최은영 2005.04.25 2086
196 어버이날 편지 8 강희원 2005.05.09 2037
195 고추밭을 보면서 1 원영기 2005.05.12 1626
194 목사님, 인사드립니다. 2 전익수 2005.05.18 1970
193 안녕하세요 백난영이예요 1 백난영 2005.05.18 2130
192 우리 희원이 file 무익한 종 2005.05.27 2396
191 다시 희원이 1 file 무익한 종 2005.05.27 2560
190 또 희원이 file 무익한 종 2005.05.27 2404
» 사모님, 희원이 생일 축하합니다! 1 김성수 2005.05.30 2056
188 목사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전익수 2005.07.09 172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