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2006.01.06 23:50

동환 형제님께

조회 수 183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결혼식날 직접 가서 축하를 드려야 했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내내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가정에 하나님의 자상하신 손길이 함께 하사
여유와 활력이 넘치는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마도 우리 형제님이 워낙 자상한 성격이라
자매님과 아름다운 가정을 이루리라 생각합니다.

신혼집은 학교 부근인가요?
자매님은 어떤 분인지 궁금합니다.

창수 형제 가정에는 곧 태어날 아기로 인해
두 사람 모두 기쁨 가운데 가슴설레 하더군요.

가정을 이루고 두 사람 함께 살면 힘든 일도 많지만
같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설레고 행복하지요.
그 행복을 오래 지속하는 법이
두 사람 사이에 예수님이 계시게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리 사랑스러운 사람일지라도 죄인이거든요.

주님 안에서, 그리고 주님 앞에서
늘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시는
가정이 되시기 바랍니다.
사랑을 전하며 이만 줄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567
167 빠른 회복 중,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한정훈 2009.01.06 1877
166 빙하에서 file 강동진 2003.07.17 4192
165 빗자루 이야기 (창작동화) 2 강희원 2006.01.17 2392
164 비행기편 1 Grace Kim 2007.03.23 2256
163 부산 사는 스레 엄마입니다. 이형숙 2009.03.12 2373
162 봄사랑- 강희원 창작시 2 강희원 2010.04.28 2811
161 봄 소식 원영기 2005.03.23 1414
160 복된 새해를 맞이하면서... 주승이네 2004.01.01 1067
159 복된 날들 맞으시기를 김낙중 2005.01.01 1432
158 보은에 가을이 왔나요? 1 원영기 2005.08.29 1984
157 보나콤의 놀라운 비전과 사역의 꿈을 아프리카에 꼭 품고 싶습니다! 1 3 전천후 2013.02.01 4068
156 보나스쿨 개교를 축하드리며................... 한정훈 2004.08.31 1120
155 벳남 영광인쇄 김야곱입니다. 야곱베트남 2017.07.09 374
154 밭 일구는 사진 1 file 2004.05.13 1617
153 방문요청. 1 박용희 2006.03.07 2082
152 방문 감사 Nak-Joong Kim 2004.01.14 1375
151 반딧불이 강희원 2004.09.12 1433
150 반갑습니다!! 정명식 2004.03.07 1281
149 목사님을 드디어 이곳에서 1 김일도 2004.11.27 1571
148 목사님께^^ 2 최영훈 2006.03.11 2533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