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된 새해를 맞이하면서...

by 주승이네 posted Jan 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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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이하신것 축하 드립니다.
목사님,사모님,유은,희원!
모두 모두 잘 지내시죠?
여긴 31일 오후 입니다.
올 한해를 잊지 않고 소중히 간직 하겠습니다.
우리 가정을 보내 주시고  중보해 주시고
또한 여러 가지 사랑의 손길과 마음에
깊히 감사드립니다.
그저 주님의 사랑이 넘치시기에 그렇게
할수 있다 생각 합니다.
이곳에 온지 벌써 6개월이 되었습니다.
적응하며 쉽지않은 시간시간들 이었지만
이렇게 요만큼 섰습니다.
목사님과 공동체 식구들의 기도가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그래서 그 축복은 또 욕심내고 싶습니다.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도 계속 이어질 귀한 교제를 기대하며
저희도 새 희망과 감사로 먼저는 성소에 들어가
그래서 새해를 맞이 하겠습니다.^^
사랑과 축복을 드립니다.사랑을 전하며~토론토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