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빠 안녕하세요
계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먹겠습니다
눈많이 오면 놀러갈게요
계란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먹겠습니다
눈많이 오면 놀러갈게요
강동진 정미진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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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568 |
| 227 | 추석을 다녀와서, 10월 2주차에 방문하고 싶습니다........... 1 | 한정훈 | 2004.10.01 | 1621 |
| 226 | 고추밭을 보면서 1 | 원영기 | 2005.05.12 |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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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 | 서울여대 가는길 2 | 디모데 | 2004.01.07 | 1661 |
| 221 | 사랑하는 목사님!!! | 이지원 | 2005.12.31 | 16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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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 | 사모님의 따스함 | 모란 | 2005.02.15 | 1671 |
| 218 | 귀한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 단순종 | 2011.03.14 | 16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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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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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Kim | 2004.12.23 | 1673 |
| 216 | 평안을 전합니다. | 갈렙 | 2011.04.06 | 1677 |
| 215 |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며 1 | 김일도 | 2004.12.24 | 1690 |
| 214 | 아기 이름 지어주세요 2 | 수진입니다 | 2004.03.26 | 1724 |
| 213 | 목사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 전익수 | 2005.07.09 | 1725 |
| 212 | 사랑하는 목사님~ 1 | 이지원 | 2005.12.23 | 1732 |
| 211 | 귀여운 사모님 8 | 이연욱 | 2003.12.27 | 1742 |
| 210 | 자매들 평일에도 집중전도 시작 | 이연욱 | 2003.11.13 | 1744 |
| 209 | 산 소리 | 강희원 | 2006.05.14 | 1753 |
| 208 | [re] 엄마께 쓴 편지 | 정미진 | 2005.03.14 | 1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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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되면 또 놀러 오거라. 명훈이는 요즘 여기서 신나게 친구들과 놀고 있단다. 어머니 아버지께도 안부 전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