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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 정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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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부를 묻고
서로 떨어져 있지만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틀에 한번씩은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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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정이 2006.09.27 08:59
    정미진 선생님,

    서울의대 87학번 권정이 입니다.
    보나팜에서 종종 우리 농산물을 잘 공급받고 있습니다. 김현숙 선생님과 꼭 한번 가기로 해놓고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시는 사역들이 잘 인도함을 받아 좋은 열매를 맺기를 기원합니다. 성전 건축을 마음으로 후원합니다. 윤수랑 윤수아빠랑 꼭 한번 가 보겠습니다.

    주안에서,

    정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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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숙 2007.06.12 13:26
    양재 수요 오전예배때 목사님을 첨 뵈었습니다
    작년에 오셨을때 와~이렇게 목회하시는 분이 정말 계시는구나@.@""감동받았는데...
    다시 하나님 은혜로 제 자신이 힘들어 지칠쯤 강목사님의 비전과 사역전체의 이야기를 듣고 눈물과 감사로 주님께 나아 갑니다.
    언제나 계란앞에 서 면 강목사님 사역을 생각하며 기쁨으로 기도합니다ㅎㅎ
    오늘도 아침에 작은아이밥을 차리며 계란한개 톡~부쳐주는데 목사님의 사역지가 떠올라 처음으로 회원가입도 하고 글도 남김니다.목사님은 저를 모르시지만 저와 같이 그 일은 기억하며 기도하는 많은 믿음의 사람이 있음을 기억해주시고 오늘하루도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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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지윤 2009.07.20 15:01

    저도 이제 많이 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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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4 2010.03.03 05:23

    안녕하세요 목사님 사모님

    캐나다에 나영지입니다

    너무 어랜동안 뵙지못해 잊지는 않으셨는지요?

    저희 가정은 밴쿠버지역에 살고 있구요

    성인 장애친구들과 함께하는 공동체를 계획하고 기도중에 있답니다

    공동체하니 목사님 생각이났고 나눌 말씀도 많은데 .....

    오늘은 일단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peace & love

    나영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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