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조회 수 134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강동진 목사님, 정미진 사모님

이메일 이제 받았습니다. 지난 6/24일 새로운 도시로 이사후, 이제야 콤퓨터를 연결하고 이메일을 점검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도 산더미 같은 이삿짐이 이 곳, 저 곳 풀지 않아 이리 차이고, 저리 차이곤 합니다. 조금 후 안정이 되면 다시 자세히 연락드리기로 하고요.

'나이야가라'로 직장이 옮겨 갔다는 이야기는 아마 작년에 드린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난 일 년 남짖 하루 4시간 출퇴근을 이제는 종료하고 지난 24일 이 곳 Grimsby(Hamilton에서 나이야가라 폭포 쪽으로 약 20km)라는 인구 약 2만의 자그마한 마을에 정착했습니다. 갓 지은 새집입니다. 나중에 사진과 자세한 내용 보내드리기로 하고 안녕히 계세요.

내일은 Canada Day 이라 공휴일입니다.

카나다에서 김성수드림          

  • ?
    김낙중 2004.07.03 00:01
    제가 끼여들어서 죄송한데, 그림스비는 아름다운 곳이지요. 25년 전에 심방다니던 곳... 제 아내가 벌에 쏘였는데, 순식간에 사경을 헤매게 되어 응급실로 실려간 추억도 있고... 향수 때문에... 새살림으로 복된 나날 되시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568
247 강동진 목사님, 84 이성수 2004.08.19 1148
246 성수야 무익한 종 2004.08.20 1101
245 강목사님 안녕하세요 1 윤동환 2004.08.21 1378
244 유은이랑 희원에게 file 그레이스이모 2004.08.25 1237
243 하나님의 비젼앞에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8 한정훈 2004.08.30 1512
242 한 정훈 집사님께 5 보나콤 2004.08.30 1368
241 보나스쿨 개교를 축하드리며................... 한정훈 2004.08.31 1120
240 교회가 교회를 세우듯, 농촌공동체가 농촌 공동체를 .............. 한 정훈 2004.09.09 1384
239 반딧불이 강희원 2004.09.12 1433
238 강동진 목사님 - 카나다에서 문안드립니다. 김성수 2004.09.16 1129
237 한정훈 집사님께 무익한 종 2004.09.25 1120
236 너무 오랫만이네요...^ㅡ^ 1 은혜 2004.09.26 1142
235 강동진 목사님 - 카나다에서 김성수가 김성수 2004.10.01 1257
234 추석을 다녀와서, 10월 2주차에 방문하고 싶습니다........... 1 한정훈 2004.10.01 1621
233 김성수 집사님께 3 무익한 종 2004.10.03 1249
232 목사님 반갑습니다. 김영암 목삽니다. 2004.10.08 1406
231 안녕하세요.. 목사님.. 2 4 이상철 2004.10.11 1399
230 사모님 시내엄마 2004.10.29 1342
229 강동진 목사님! 김성수 2004.11.01 1604
228 아린가슴으로 !!! 1 2 file 김실장 2004.11.03 180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