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2006.12.29 11:44

사라사모님께

조회 수 2596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모님,
제가 보내는 이멜이 글자가 깨지는것 같아요.  보내주신 이멜도 글자가 다 깨져서 들어와서 이곳으로 보내면 혹시 안전할것 같아서요.  sarahjk@empass.com 으로도 이멜을 보냈는데, Failure message가 왔어요.  :(
한국말 특히 한소프트와는 호환이 않되는것 같아요.  지난번 보내주신 attachment 도 펴지질 않았거든요.  한국말의 최신버젼이 제 컴퓨터로는 펴지질 않더라구요.  이곳에서는 한국의 빨리 변하는 첨단을 따라가기가 역부족인가 봐요.  :)

가족모두 안녕하시죠?  
목사님은 글쓰신것을 책으로 출간하시면 어떨가 해요...  John Piper 가 생각났어요.
보내주신 즐거운새해는 잘 받았어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이들 장기자랑은 너무 재미있어요.  좀 아쉬운것은 소리가 않들려서, 이해를 못했지만...   희원이의 '어~서~" 만 듣고도 웃음이 나네요.  유은이랑 환상의 콤비같아요. :)

혹시 제가 보내드린 Christmas package를 받으셨나요?  중간에 소포가 없어지는 일이 있다고 들어서요.
연락기다릴게요.

그레이스드림
  • ?
    유은희원 2007.01.10 13:50
    초콜렛이요~~~
  • ?
    강유은 2006.12.29 20:52
    사랑하는 그레이스이모♡
    보내주신 카드와 초콜릿과 팝콘과 달력은 아주 잘 받았어요. 걱정마세요.
    팝콘이 한국것과는 다르게 소스도 있더군요.
    집에서 영화 볼 때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초콜릿도요.
    달력은 거실에 걸었어요.
    이모는 우리에게 선물을 많이 보내주시는데,
    저희는 못 보내드려서 죄송해요.
    그래도 저희는 이모를 너무너무 사랑해요.
    저희집에 꼭 놀러오세요!!! 말만 하지 마시고요!!!
    이모를 위해 기도할게요. 사랑해요♡ XOXOXOXOXO

  • ?
    Grace Kim 2006.12.30 16:20
    정말 반가운 소식~
    유은아, 나도 너랑 희원이 사랑해! :) 근데 너희들 요즘에는 스티커외에 뭘 좋아하니? 난 그게 참 궁금하더라...
    요즘엔 너희들이 뭘 수집하는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568
187 목사님, 사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윤동환 2006.01.01 1580
186 목사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전익수 2005.07.09 1725
185 목사님, 인사드립니다. 2 전익수 2005.05.18 1970
184 목사님, 즐거운 설날 되세요~ 1 김혜정 2006.01.27 2163
183 목사님..늦은인사드립니다 file 전수경 간사 2006.02.15 1887
182 목사님께 여쭙니다. Edward 2011.01.17 1870
181 목사님께 여쭙니다. 2 23 개망초 2012.01.03 6018
180 목사님께^^ 2 최영훈 2006.03.11 2533
179 목사님을 드디어 이곳에서 1 김일도 2004.11.27 1571
178 반갑습니다!! 정명식 2004.03.07 1281
177 반딧불이 강희원 2004.09.12 1433
176 방문 감사 Nak-Joong Kim 2004.01.14 1375
175 방문요청. 1 박용희 2006.03.07 2082
174 밭 일구는 사진 1 file 2004.05.13 1617
173 벳남 영광인쇄 김야곱입니다. 야곱베트남 2017.07.09 374
172 보나스쿨 개교를 축하드리며................... 한정훈 2004.08.31 1120
171 보나콤의 놀라운 비전과 사역의 꿈을 아프리카에 꼭 품고 싶습니다! 1 3 전천후 2013.02.01 4069
170 보은에 가을이 왔나요? 1 원영기 2005.08.29 1984
169 복된 날들 맞으시기를 김낙중 2005.01.01 1432
168 복된 새해를 맞이하면서... 주승이네 2004.01.01 1067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