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2004.07.05 18:48

그립습니다.

조회 수 103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보고 싶습니다.
지나간 옛날들을 생각할때면 어김없이 목사님과 사모님, 늘 떠올리게 됩니다.
마음과는 달리 연락도 자주 못드리면서 언제나 그리워합니다.
빨리 흐르는 시간탓으로 돌리며 이제 막 걸음을 뗀 하진이와 어느덧 숙녀티?가 나는 하영이와의 놀음으로 인해 아무에게도 연락을 못드리며 생활합니다.
보나콤은 자주 들어옵니다.
보고 싶은 가족들이 많기에... 정말 보고 싶습니다.
목사님 가정과 공동체에 사랑을 드리며...
건강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568
327 희원이의 고흐 그림 시내 아빠 2003.12.08 1120
326 희원이와 리오 file 무익한 종 2010.03.07 2775
325 희원이와 다정이 file 보나콤 2005.09.28 2624
324 희원이언니 박소영 2005.12.26 2350
323 희원이언니 박소영 2005.12.29 2276
322 희원이가 그린 고흐 그림 3 file 무익한 종 2003.12.04 1385
321 희원이 할아버지방문 file 좋은날 2009.12.26 2829
320 희원이 사진 1 file 보나콤 2004.03.22 1532
319 희원이 그림 2 4 file 무익한 종 2003.12.04 1251
318 희원이 1 file 2006.08.12 2993
317 희원반주 2 file 무익한 종 2009.12.27 2845
316 희원,, 오,, 2007.05.25 2501
315 희원! 답장! 이등병 2009.02.21 2346
314 희원 file bona 2009.10.31 2715
313 희원 14 file 무익한 종 2009.08.09 4174
312 홈스쿨링 때문에 방문했던 스레엄마입니다. 1 이형숙 2008.03.25 3628
311 홈 스쿨을 하고자 .... 동기와 이유에 대하여 1 정 미진 2004.03.19 1277
310 형님 윤목수입니다. 윤목수 2018.09.28 312
309 현석,수진-토론토입니다. file 보나콤 2003.12.30 1073
308 현석, 수진 자매님! 무익한 종 2004.01.03 109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