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2004.07.14 10:31

감사합니다.

조회 수 107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짧은 만남이었지만 오랬동안 기다려 왔던 만남이었기에 정말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변함없는 목사님의 열정과 순수함에 다시 한 번 도전받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평안한 가족분위기도 저로 하여금 좋은 도전이 되었던 것 같구요.
8월 3일자로 의정부 306보충대로 입대하게 되었습니다.
건강하게 잘 다녀오겠습니다.
휴가 나오면 그 땐 군인정신^^으로 농사일 도우러 오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희원아 유은아 삼촌 또 올께요~~
감사합니다(^^)(--)(_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568
327 희원이의 고흐 그림 시내 아빠 2003.12.08 1120
326 희원이와 리오 file 무익한 종 2010.03.07 2775
325 희원이와 다정이 file 보나콤 2005.09.28 2624
324 희원이언니 박소영 2005.12.26 2350
323 희원이언니 박소영 2005.12.29 2276
322 희원이가 그린 고흐 그림 3 file 무익한 종 2003.12.04 1385
321 희원이 할아버지방문 file 좋은날 2009.12.26 2829
320 희원이 사진 1 file 보나콤 2004.03.22 1532
319 희원이 그림 2 4 file 무익한 종 2003.12.04 1251
318 희원이 1 file 2006.08.12 2993
317 희원반주 2 file 무익한 종 2009.12.27 2845
316 희원,, 오,, 2007.05.25 2501
315 희원! 답장! 이등병 2009.02.21 2346
314 희원 file bona 2009.10.31 2715
313 희원 14 file 무익한 종 2009.08.09 4174
312 홈스쿨링 때문에 방문했던 스레엄마입니다. 1 이형숙 2008.03.25 3628
311 홈 스쿨을 하고자 .... 동기와 이유에 대하여 1 정 미진 2004.03.19 1277
310 형님 윤목수입니다. 윤목수 2018.09.28 312
309 현석,수진-토론토입니다. file 보나콤 2003.12.30 1073
308 현석, 수진 자매님! 무익한 종 2004.01.03 109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