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2011.04.06 00:15

평안을 전합니다.

조회 수 16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사님 안녕하세요 ?

 

샘물교회 박희동입니다.

이제야 소식 전합니다.

 

이곳에 오니 여전히 바쁩니다.  

금요일부터는 주일 오후까지는 고린도전서 공부,

사람들 만나고, 토의하고, 또 토의하고  ㅠ.ㅠ.

 

보나콤 소식은 인터넷으로 매일 듣고 있습니다.

여전히 활력이 넘치시는 목사님의 모습이 보기에 좋습니다.

강집사님, 전집사님께서는 여전히 힘써 일하고 계시겠지요 ?

함께 일하고 싶고, 보고싶고... 

가족들과 만나는 사람마다 보나콤 이야기를 하게 되고...  

사랑에 빠졌나 봅니다.

 

저는 오늘부터 공조, 보일러,배관 등을 배우기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이라 모르는 용어들만 이야기 하는데....  그렇지만 2개월 후면 전문가가 되어 있겠지요. 

 

기도해 주십시요.

집이 팔리지 않으면 움직이기 힘들 것 같습니다.

성경을 볼때나, 설교를 들을 때도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할 일이 많은 보나콤에 많은 일꾼들을 하나님께서 보내어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더 많은 일을 보나콤이 감당할 수 있기를 위해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 다음 만날 때까지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567
307 행복(만족)에 대한 단상 1 정미진 2005.10.21 2202
306 해지네와 희원이모님 file bona 2008.09.30 2835
305 해지, 해원 가족 그림스비 방문 2 9 file 김성수 2006.09.01 2639
304 한정훈 집사님께 무익한 종 2004.09.25 1120
303 한 정훈 집사님께 5 보나콤 2004.08.30 1368
302 하펜던에서 인사드려요.. Grace Kim 2003.11.23 1976
301 하나님의 비젼앞에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8 한정훈 2004.08.30 1512
300 피아노 연주 - 강희원 4 11 bona 2010.01.09 4429
299 프랑스 예수님의 마을입니다. 예수님의마을 2009.12.21 4710
298 풍년이 오고 있네요 원영기 2004.07.30 1082
297 푸근한 대원리를 생각하며..... 소정희 2004.12.21 1261
» 평안을 전합니다. 갈렙 2011.04.06 1677
295 톱질의 명수 강동진 목수 file 900 2007.10.28 4214
294 타카는 이렇게 ..... file 900 2007.11.16 3993
293 큰아빠... 1 강창훈 2004.11.17 1637
292 코나에서 2 file Grace Kim 2004.12.23 1673
291 코나에서 2 Grace Kim 2007.03.26 2279
290 캐나다에서 찍은 사진 1 file 강동진 2003.07.17 5613
289 카나다 김성수입니다 - Monday, December 17, 2007 김성수 2007.12.18 3023
288 친애하는 강 목사님..... 샬롬니카라과 2016.05.07 54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