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2011.04.07 09:24

안녕하세요..

조회 수 154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작년에 방문했던 박집사 가족입니다.

필름유통업을 하고 있다고 소개 했었죠.

 

보나콤에 다녀온 후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를 했어요.

그런데 저 많큼 관심과 기대를 갖는 사람은  찾기 어렵네요.

 

여덟가족이 모여, 자녀교육 ,선교사업, 농촌살리기등 많은 사역을 한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은 밝고 편안해 보였고, 가족들도 자유로와 보였습니다.

 

저 자신도 청년때부터 신앙생활을 하며, 그리스도의 제자로 사는 삶을 생각

해 왔고, 또 선교적인 삶도 생각하며 살아왔지만, 현실적인 삶에서 적용하기

어렵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보나콤에서 예수님의 제자로 살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욕심으로 벌려놓은 것들이 정리되어야 되고, 허락을 득한 후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 전에 시간을 내어 방문하겠습니다.

 

바쁜신 중에 마을에 대해 소개해주신 김용수집사님 감사드립니다..

 

샬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567
227 안녕하세요? 주승네... 2003.11.18 1789
226 안녕하세요.. 목사님.. 2 4 이상철 2004.10.11 1399
» 안녕하세요.. 조은엄마 2011.04.07 1543
224 안녕하세요. 유민호입니다. 1 유민호 2006.03.09 2242
223 안녕하세요. 1 푯대를 향하여 2009.12.20 2173
222 안녕하세요 백난영이예요 1 백난영 2005.05.18 2130
221 안녕하세요 김성수 집사님 무익한 종 2004.07.01 1108
220 안녕하세요 무익한 종 2004.05.18 1129
219 안녕하세요 32 file 현석& 수진 2004.11.23 5772
218 안녕하세요 3 강지윤 2009.06.05 2621
217 안녕! 송병석 2011.01.29 1856
216 안녕 ^^ 2 김나연 2006.03.27 2275
215 아이들과의 나들이 1 sarah 2012.05.03 3593
214 아빠께 쓴 편지 강희원 2005.03.14 1486
213 아빠께 드리는 편지 3 11 강희원 2005.07.11 2918
212 아빠~~~~~~~~~~~~~~~~~~~ 2 희원이 2003.10.21 2532
211 아린가슴으로 !!! 1 2 file 김실장 2004.11.03 1809
210 아기 이름 지어주세요 2 수진입니다 2004.03.26 1724
209 아, 목사님! 김낙중 2004.06.30 1141
208 씨애틀 형제교회 이선경 sunkyong712 2013.09.27 302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