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조회 수 1399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목사님
몇달전 공동체에 대해 메일로 문의드렸던 이상철 형제라고 합니다..
기억하실런지..
목사님과 공동체 식구들에게 늦게나마 추석인사를 드립니다.. 꾸벅 ^^

그때 말씀드린대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지금 새로운 일(실사출력)을 하고 있는데..4개월정도 지나는 동안 정말 바쁘게 보냈던것 같습니다..
그동안 체력의 한계를 2-3번 느낄정도로 힘에 겨웠었는데.. (어떤날은 3일동안 3시간 자고 일한적도 있습니다..)  은혜로 용케 버티고 있습니다..
밤이 맞도록 일을 하지만 기대했던 풍족한 물질을 얻지 못하는 제모습에서 예수님을 떠나 밤새 그물질을 해도 아무것도 건질 수 없었던 베드로 생각이 자꾸 떠오르곤 합니다..

아.. 참.. 목사님.. 저 결혼합니다.. 11월 6일에..
목사님은 저를 잘 모르시겠지만.. 저는 늘상 홈피를 통해서 뵈서그런지 친밀한 느낌이 드는 목사님을 꼭 초대하고 싶은데..쩝..
그전에 청첩장을 들고 찾아 뵙는것이 예의인지라.. 결혼전에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다시 글로나마 만나뵙게 되서 무척 반갑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아름다운 믿음의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 ?
    2004.10.12 15:33
    형제님 오랜만입니다. 드디어 결혼을 하시는군요. 힘겹게 노동하시는 형제님의 순간순간을 주님께서 지켜주시고 인도하실 간구합니다. 결혼해서 꾸릴 형제님의 가정에도 주님의 은총이 충만하여 예수님의 오실 길을 예비하는 믿음의 가정, 하늘의 평강이 날마다 넘쳐나는 사랑의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언제라도 오세요 반갑게 맞이하겠습니다.
  • ?
    2004.10.14 23:41
    형제님 언제쯤 시간이 나시나요? 보고 싶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567
227 안녕하세요? 주승네... 2003.11.18 1789
» 안녕하세요.. 목사님.. 2 4 이상철 2004.10.11 1399
225 안녕하세요.. 조은엄마 2011.04.07 1543
224 안녕하세요. 유민호입니다. 1 유민호 2006.03.09 2242
223 안녕하세요. 1 푯대를 향하여 2009.12.20 2173
222 안녕하세요 백난영이예요 1 백난영 2005.05.18 2130
221 안녕하세요 김성수 집사님 무익한 종 2004.07.01 1108
220 안녕하세요 무익한 종 2004.05.18 1129
219 안녕하세요 32 file 현석& 수진 2004.11.23 5772
218 안녕하세요 3 강지윤 2009.06.05 2621
217 안녕! 송병석 2011.01.29 1856
216 안녕 ^^ 2 김나연 2006.03.27 2275
215 아이들과의 나들이 1 sarah 2012.05.03 3593
214 아빠께 쓴 편지 강희원 2005.03.14 1486
213 아빠께 드리는 편지 3 11 강희원 2005.07.11 2918
212 아빠~~~~~~~~~~~~~~~~~~~ 2 희원이 2003.10.21 2532
211 아린가슴으로 !!! 1 2 file 김실장 2004.11.03 1809
210 아기 이름 지어주세요 2 수진입니다 2004.03.26 1724
209 아, 목사님! 김낙중 2004.06.30 1141
208 씨애틀 형제교회 이선경 sunkyong712 2013.09.27 302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