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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
2013.02.27 22:35

1년 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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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절 기간이 거의 끝날 갈 즈음 동생집에 잠시 들렀습니다.

 

동생 와이프가 식사를 하면서 긴 한숨을 내 쉬며

1년 8개월 동안 정말 열심히 기도 했는데 아이가 들어 서지 않았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부족한 사람이 무슨 말을 어떻게 할줄 몰라 그저 바라만 보았습니다.DSC_1897.JPG

사랑하는 동생가정에 믿음이 충만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산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가득하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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