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길을 가는 아이들을 위해

by 제이콥 posted Sep 15, 201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남선생님이 섬기는 차오통에서 올해 3명이 새로운 길을 갑니다.

소방은 신학을,리창은 전기기술대학을,덕화는 사범대 영어교육을.

그분의 은혜로 소신을 가지고 들어간 곳입니다.

 그분 안에서 새로운 환경을 잘 적응해 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2013-06-09 15.11.14.jpgSANY019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