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즉 바람이 불어 하늘이 말끔하게 되었을 때
그 밝은 빛을 아무도 볼 수 없느리라
요즈음 깊이 묵상하는 말씀중의 하나입니다.
성령님의 강력한 부담감으로 내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 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200 | 평안으로 | 제이콥 | 2016.06.07 | 197 |
| 199 | 여름비와 좁은 흙길 2 | 제이콥 | 2016.06.16 |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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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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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촌장 | 2017.03.18 | 258 |
| 197 | 바람이 붑니다 | 제이콥 | 2016.06.29 | 259 |
| 196 | 산길 안전 1 | 제이콥 | 2016.12.21 | 285 |
| 195 |
비가 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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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 2016.10.14 | 308 |
| 194 |
그분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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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 2015.10.29 | 344 |
| 193 | 미전도 방언종족 | 제이콥 | 2015.07.17 | 408 |
| 192 |
핑추쓰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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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 2015.08.31 | 431 |
| 191 |
보*지역 양계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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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촌장 | 2017.05.07 | 453 |
| 190 |
시험을 앞두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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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촌장 | 2017.05.25 | 556 |
| 189 |
새로운 길을 가는 아이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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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 2013.09.15 | 3636 |
| 188 |
상관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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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 2013.07.23 | 3923 |
| 187 |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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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 2013.08.14 | 3949 |
| 186 |
1년 8개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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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콥 | 2013.02.27 | 4004 |
| 185 | 선교 편지 | 정 미진 | 2005.11.03 | 4069 |
| 184 | 진짜그리스도인 | 디모데 | 2005.03.09 | 4121 |
| 183 | 스리랑카 소식 | 보나콤 | 2004.07.30 | 4128 |
| 182 | “식사를 하루 세 끼나 해요?” | 보나콤 | 2005.10.14 | 4138 |
| 181 |
원장님부부를 위해서
|
제이콥 | 2013.02.27 | 4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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